문재인 후보 비방 전단지 유포 60대 영장
나종훈 기자  |  na@kctvjeju.com
|  2017.04.11 11:19

제주지방경찰청은 어제 하룻동안
제주도청과 시청, 서귀포시청 등 도내 주요 버스정류장 11곳을 돌며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 후보를 비방하고
허위사실이 담긴
유인물 13장을 부착한 혐의로
68살 김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특히 김 씨는
자신의 인터넷 블로그를 통해서도
같은 내용의 글을 게재하는 등
정보통신망 이용 법률을 위반한 혐의로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는 한편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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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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