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경찰관 불법게임장 운영 개입 의혹 수사
김수연 기자  |  sooyeon@kctvjeju.com
|  2017.04.03 13:02

현직 경찰관이 불법게임장 운영업주와의 유착관계가 있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은
최근 불법게임장 단속 과정에서
서부경찰서 소속 37살 박 모 경사가
불법 운영에 연루됐다는 의혹이 제기됨에 따라
이에 대한 수사와 감찰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경찰은 현재 조사가 진행 중인 만큼
구체적인 사실관계는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말을 아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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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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