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소방안전본부가
본격적인 고사리 채취 시기를 앞두고
길잃음 안전사고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이에따라
고사리 채취객 길 잃음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119구조.구급대 출동 태세를 확립하고 홍보를 강화할 계획입니다.
이와함께 각 마을 의용소방대원을 안전길라잡이로 지정하고
안전사고 예방 표지판과 현수막,
길안내 표시 리본 등을 부착합니다.
지난해 제주에서 발생한 길 잃음 사고는 89건으로
이 가운데 절반이 넘는 45건이 고사리를 채취하다 발생했습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