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사들이
막대한 영업이익에도 불구하고
요금인상을 강행하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의원에 따르면
대표적인 저가항공인 제주항공의 경우
영업이익이 2015년 514억원에서 지난해 587억원으로,
진에어는 297억원에서 523억원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오는 18일부터 최고 5.7%의 요금인상을 추진하는
아시아나항공 역시
지난해 영업이익이 2천 345억원으로
전년에 비해 2천억원 이상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위 의원은 특히 항공사들이 비슷한 시기에
비슷한 수준으로 요금을 인상하고 있어
담합여부에 대한 조사도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