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거래량 감소세…면적 기준 27% 줄어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7.04.10 10:38

제주지역 내 토지거래량이 계속해서 줄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올 1분기에 거래된 토지는 2만 필지에 1천 741만 제곱미터로
지난해 같은기간에 비해
필지수로는 1.8%, 면적으로는 27% 감소했습니다.

특히 지난 한달간 토지거래량은 7천여필지에 740만 제곱미터로
전년에 비해 필지수로는 53%,
면적은 59% 줄어 뚜렷한 감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부동산 투기단속 강화와 함께
대출규제 강화, 금리인상과 맞물려
앞으로 부동산 시장의 안정화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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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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