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상에 분뇨 불법배출한 여객선 적발
김수연 기자  |  sooyeon@kctvjeju.com
|  2017.04.10 11:45

제주해양경비안전서는
지난 7일 제주항에 입항하면서
선박에 있던 분뇨 2톤가량을 불법배출한
3천 7백톤급 여객선을 적발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선박에서 발생한 오수는
분뇨오염방지설비를 이용해 처리하거나
영해 기선으로부터 22km 이상 떨어진 해상에 배출해야 하지만
해당 선박은 이를 위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비안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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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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