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마을회, "제주해군기지 특별법"요청
나종훈 기자  |  na@kctvjeju.com
|  2017.04.11 18:02

강정마을회가
각 정당 대통령 후보들을 상대로
제주해군기지에 대한 진상조사와
피해회복을 위한 특별법 제정을 공약으로 삼아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이들은 오늘(11일) 오후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해군기지를 둘러싼 구상권문제는
단순한 동정이 아닌 진상규명을 통해
법률적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각 대선후보들을 상대로
해군기지 건설과정에서 국가폭력이 있었는지를 조사하고
중앙정부 차원의 사과와
피해자 구제를 위한 특별법을 제정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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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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