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가파도 어장정화 사업 의혹 본격 수사
나종훈 기자  |  na@kctvjeju.com
|  2017.04.12 11:50

가파도 주민들간 심한 갈등을 겪고 있는 가운데
경찰이
어장 정화 사업과 관련해
대정읍에
최근 3년동안 지원됐던 보조사업비와
관련 자료 제출을 요청하는 등 본격적인 수사에 들어갔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은
보조금 집행과 정산과정에 문제가 있다는 의혹이 제기됨에 따라
자료 제출을 요청했다면서
이를 토대로 수사방향을 결정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가파도는
이장을 선출하지 못하는 등
마을 주민들끼리 심한 갈등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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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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