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4.3관련 단체들이
이번 19대 대통령선거에 출마하는
대선 주자들에게
4.3 관련 정책공약을 제안했습니다.
제주 4.3 70주년 기념사업위원회와 범국민위원회는
오늘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공동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대선은 4.3의 역사를 올곧게
세울 수 있는 새로운 출발점이 돼야 한다며
대선후보들에게 제안할 4.3 관련 세가지 정책공약을 발표했습니다.
그러면서 각 대선후보들에게
4.3 특별법 전면 개정과 미군정의 책임요구,
4.3을 왜곡 축소한 국정교과서 완전 폐기 등을
정책공약으로 반영해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김수연 기자
sooyeon@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