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서귀포시 간부 공무원 배임 의혹 조사
나종훈 기자  |  na@kctvjeju.com
|  2017.04.14 08:20

서귀포 시청 모 간부 공무원에 대한 배임 의혹이 불거지며
경찰이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서귀포경찰서는
서귀포시청 A 사무관이
주택공사와 상수도 설치 과정에서
배임혐의가 있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내사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경찰은
어제 오후 A 사무관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사실관계를 확인한데 이어
추가 의혹이 드러날 경우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해 조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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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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