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4(수)  |  김경임
근무시간에 술을 마시고 소란을 피운 혐의로 현직 경찰관이 감찰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제주 모 파출소 소속 A경감은 지난 15일, 점심식사 중 술을 마신 뒤 자신이 근무하는 파출소로 돌아와 소란을 피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제주경찰청은 A 경감을 대기발령하고 감찰에 착수해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으며 조사 결과에 따라 징계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道교육청-관광공사, 특성화고 취업지원 협약
  • 제주관광공사가 도내 특성화고 학생들의 취업 지원에 나섭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오는 18일 제주관광공사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번 협약으로 제주관광공사는 특성화고 졸업예정자들의 채용 기회를 확대하고 관광 인력 양성 프로그램 등을 공동 개발하게 됩니다.
  • 2017.04.14(금)  |  이정훈
  • 경찰, 서귀포시 간부 공무원 배임 의혹 조사
  • 서귀포 시청 모 간부 공무원에 대한 배임 의혹이 불거지며 경찰이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서귀포경찰서는 서귀포시청 A 사무관이 주택공사와 상수도 설치 과정에서 배임혐의가 있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내사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경찰은 어제 오후 A 사무관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사실관계를 확인한데 이어 추가 의혹이 드러날 경우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해 조사할 방침입니다.
  • 2017.04.14(금)  |  나종훈
  • 날씨/따뜻한 날씨 속 강한 바람…내일 오전 비 조금
  • 오늘 제주는 따뜻한 날씨 속에 곳에 따라 강한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토요일인 내일 오전사이 비가 조금 내릴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자세한 날씨 들어보겠습니다. 이소정 캐스터 나와주세요. 네, 내리쬐는 햇살과 따뜻한 남쪽공기가 기온을 쑥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 제주시 23도 서귀포 20도로 예년보다 2에서 6도나 높아졌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는데요. 곳에 따라서는 돌풍도 불고 있습니다. 공기가 점차 건조해지고 있어서 화재 위험이 높습니다. 시설물 관리 뿐만아니라 불씨도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오전에 바람이 불며 5mm정도 비가 내리겠고 낮부터는 비도 바람도 그치겠습니다. 다만 당분간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많을 테니 이점은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주간예보> 이후 일요일은 오후까지 구름만 많다가 늦은 밤에는 다시 비가 시작돼 다음 주 월요일까지 이어지겠습니다. <구름모습> 현재 제주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차츰 들며 구름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오늘육상> 미세먼지는 보통수준이고요. 낮 최고기온 18에서 23도로 따뜻합니다.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다소 높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내일은 오전에 비가 조금 온 뒤 구름많겠습니다. 아침기온은 오늘보다 높겠고 낮에는 오늘만큼 따뜻하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오전사이 비가 내린 후 따뜻한 주말이 이어집니다. 낮 최고기온 17도에서 20도를 보이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오전까지 2.5미터로 높다가 점차 낮아지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 2017.04.14(금)  |  이소정
  • 구름 많고 포근…낮부터 강한 바람(9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고 따뜻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3도, 서귀포 18도로 평년기온을 크게 웃돌겠습니다. 다만 낮부터 바람이 강하게 불 것으로 예보돼 시설물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최고 2.5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오전에 5mm 내외의 비가 내리겠고 기온은 오늘과 비슷할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 2017.04.14(금)  |  김수연
  • 고압전기설비 청소하던 30대 감전사고로 중상
  • 어제 낮 12시 30분쯤 서귀포시 표선면 가시리 제주에너지공사 풍력발전기 관리동에서 고압전기설비를 청소하던 37살 김 모 씨가 어깨와 몸 등에 2도 화상을 입고 쓰러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감전사고로 김 씨가 화상을 입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7.04.14(금)  |  김수연
  • 주행중이던 차량화재, 인명피해 없어
  • 어제 저녁 6시 50분쯤 제주시 아라동 제주의료원 인근 도로에서 주행중이던 승용차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차량 엔진룸부분이 모두 불에 타 소방서추산 3천 9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도소방안전본부>
  • 2017.04.14(금)  |  김수연
  • 가축분뇨를 '숨골'에...
  • 가축분뇨를 처리해야 하는 업체가 분뇨를 처리하기는 커녕 숨골에 몰래 쏟아부어 왔습니다. 10톤 트럭 36대 분량의 가축분뇨가 제주의 생명수 지하수를 오염시켰습니다. 보도에 김수연 기잡니다. 한림읍 금악리 한 가축분뇨 처리업체 가축분뇨 저장조에 연결된 파란 고무호스가 인근 임야까지 뻗어 있습니다. 고무호스에는 가축분뇨가 흘러나왔던 흔적이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이 업체 직원 45살 고 모 씨는 정화되지 않은 가축분뇨를 무단 배출한 혐의로 자치경찰에 적발됐습니다. 같은 업체 대표 45살 안 모 씨도 이를 알면서 방조한 혐의로 함께 입건됐습니다. <브릿지 : 김수연> "이들은 이 고무호스를 이용해 전혀 정화되지 않은 고독성 가축분뇨 360톤 가량을 숨골에 흘려보냈습니다." 관련법에 따르면 가축분뇨는 정화과정을 거쳐 액비상태로 만든 후 신고된 곳에 살포해야 합니다. 하지만, 이들은 저장조에 가축분뇨가 가득차자 허가도 받지 않은 지역에 그대로 배출했습니다. <인터뷰 : 강수천/제주자치경찰단 수사관> "돼지 사육두수가 점점 늘어나서 많이 유입되는 것에 대해 처리를 감당하지 못해서 분뇨를 처리하기 위해 숨골로 유입시킨 사건입니다." 경찰조사결과 지난 2015년부터 1년여간 이 업체가 버린 360톤의 분뇨는 숨골 구멍을 통해 지하수로 흘러들어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특히, 이들이 무단배출한 장소 바로 옆에는 저지 안덕 곶자왈 지대가 분포해 있고 불과 1km 거리에 지하수보전 1등급 지역도 있었습니다. <전화인터뷰 : 강봉래/제주발전연구원 수자원 연구원> "곶자왈지대 숨골로 축산폐수가 유입되면 바로 지하수로 유입되니까 특히 서부지역 같은 경우에는 그렇지 않아도 지하수 오염 농도가 높은데 ----------수퍼체인지--------------- 이로 인해 농도가 증가해서 오염이 증가되는 상황이 올 수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이전에도 여러차례 불법배출한 혐의로 처벌받은 사실을 확인하고,추가 위반행위가 없는지 조사하는 한편, 제주시에 행정처분을 의뢰한 상태입니다. 이들은 혐의가 확정되면 가축분뇨 관리와 이용에 관한 법률위반이 적용돼 1년 이하의 징역이나 천만원 이하의 벌금 처분을 받게 됩니다. 하지만 이들이 오염시킨 지하수는 값을 매기지 못하는 제주도민의 생명수 입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7.04.13(목)  |  김수연
  • 소방·해경 등 합동 구조훈련
  • 오는 16일 국민안전의 날을 맞아 유관기관 합동으로 긴급구조통제단 가동훈련이 서귀포항에서 열렸습니다. 서귀포소방서와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가 합동으로 전한 이번 훈련에는 소방과 해경, 자치경찰 등 10개 유관기관 200여 명이 참가했습니다. 훈련은 서귀포항에 입항하는 선박의 화재 상황을 가상해 화재진압과 구조, 수습활동 역량 강화는 물론, 각 기관들의 협업체계 구축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 서귀포소방서>
  • 2017.04.13(목)  |  나종훈
  • 풍력발전기 화재에 '무방비'
  • 어제 용수리 풍력발전기에서 불이 나는 아찔한 상황이 있었는데요. 하지만 동원된 소방장비는 물론 발전기에 설치된 자동소화장비도 제 기능을 못했습니다. 말그대로 속수무책 입니다. 보도에 이경주 기자입니다. 주발전장치를 태우고 멈춰선 풍력발전기. 풍력발전기 화재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인근에 주택과 양식장이 있어 자칫 대형사고 이어질 수 있는 아찔한 상황이었습니다. 불이 난 발전기는 2004년에 설치된 것으로 한국남부발전의 풍력발전기 절반 가까이가 10년이 지나 인근 주민들의 불안은 더 커지고 있습니다. <씽크 : 주민> "기계에 이상한 소리가 많이 나요. 몇 년 전에도 소리가 나서 한국남부발전에 전화했는데... 바람이 불고 돌아갈 때 재가 날아올지도 모르니까..." 특히 발전기 내에 자동 소화장비까지 설치됐지만 정작 화재 앞에서는 무용지물이었습니다. 도내 풍력발전기 중 소화설비와 통합관제시스템이 가장 잘 설치됐다는 제주도의 평가가 무색해졌습니다. <인터뷰 : 한국남부발전 관계자> "초기 진화용이지 큰불에는 모든 구역을 소화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서..." 때마침 산불예방기간에 맞춰 제주에 배치돼 있던 산림청 소방헬기가 진화에 나서 2시간 30여 분 만에 불길을 잡은 겁니다. 하지만 헬기가 물을 실으러 간 10여 분 사이에는 손 놓고 기다리는 것 말고는 할 수 있는 것이 없었던 상황. 풍력발전기 화재에 대비한 소방훈련을 실시하고 안전 대책을 논의했지만 실제 상황에서는 무력했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입니다. <인터뷰 : 임채현/제주국제대학교 소방학과교수> "초기에 화재를 감지하고 진화할 수 있는 시스템이 돼야 하는데 이번에도 자동소화 설비가 있어도 실패한 거죠. 탄소 없는 섬 목표와 연계해서// **수퍼체인지** 안전시스템을 구축해야 합니다." 제주에서 상업용 풍력발전기를 가동한 지 20년. 초기에 설치된 기종들이 노후화되면서 또 다시 화재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철저한 원인분석과 안전점검이 시급해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 2017.04.13(목)  |  이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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