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기지가 건설된 서귀포시 강정마을 앞바다의 해양생태가
양호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도해양수산연구원은
에코이엔비에 의뢰해 지난해 5월부터 1년 동안 강정 해역을 조사한 결과 해양과 생태환경, 보호 대상 해양생물상이 대부분 양호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강정등대와 서건도 해역의 연산호 군락은
일부 소실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도는 강정 해역의 연차별 생태 변화를 파악하기 위해
3년 동안 해양생태환경 조사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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