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해상 안개로 통제됐던
여객선 운항이 정상을 되찾고 있습니다.
제주 해운조합 운항관리실에 따르면
오늘 오전 8시쯤
제주에서 목포로 향하는 산타루치노호 출항을 시작으로
어제 하루동안 통제됐던 선박들이 대부분 정상 운항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제주에 발이 묶였던
3천여 명의 체류객도
모두 제주를 빠져나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추자도와 우수영을 오가는 퀸스타2호와
가파도, 마라도를 오가는 소형선박들은
해상에 내려진 풍랑특보로 통제되고 있습니다.
김수연 기자
sooyeon@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