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경찰서 종합
나종훈 기자  |  na@kctvjeju.com
|  2017.04.18 11:38

제주동부경찰서는
전국 상품권 매매상을 상대로
수천만원대 사기행각을 벌인
27살 고 모씨를 지난달 구속한데 이어
당시 도주했던 공범인 26살 한 모씨를 추가로 붙잡아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10월부터 2달 넘게
대형 마트 팀장을 사칭해
'상품권을 싸게 팔테니 돈을 송금하라'는 수법으로
전국 상품권 매매상 4명으로부터
7천700여만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서 자료화면>

경찰은 또
지난달 22일 밤 8시40분쯤
제주시 이도동 모 은행 현금인출기에서
관광객이 놓고간 현금 25만 원을 가져간 혐의로
52살 이 모씨를 입건하고
현금을 회수해 피해자에 돌려줬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동부경찰서>
기자사진
나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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