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시간에 술을 마시고 소란을 피운 혐의로
현직 경찰관이
감찰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제주 모 파출소 소속 A경감은
지난 15일,
점심식사 중 술을 마신 뒤
자신이 근무하는 파출소로 돌아와 소란을 피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제주경찰청은
A 경감을 대기발령하고
감찰에 착수해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으며
조사 결과에 따라 징계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오늘 제주는 황사의 영향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매우 나쁨 수준을 보였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중국에서 시작된 황사가 남동진하며
제주는 낮부터 영향을 받았습니다.
일 최고 농도가 제주시에서
일세제곱미터당 230마이크로그램까지 치솟으며
평소에 6배에 달했습니다.
중국에서 황사가 추가 발원하며
내일 오전까지 미세먼지 농도가
높게 나타날것으로 예보돼
개인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맑다가
늦은 오후부터 구름많아지겠고
기온은 다소 내려가 평년과 비슷할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햇빛이 가득해 화창한 날씨처럼 보였지만
공기가 많이 탁했습니다.
낮부터 중국발 황사의 영향을 받아
미세먼지 농도가 급격하게 올랐는데요.
일최고 농도가 무려 230마이크로그램으로 치솟으며
평소에 6배에 달하는 매우 나쁨 단계를 보였습니다.
오늘도 중국에서 추가로 황사가 발생하며
제주는 내일 오전까지 미세먼지 농도가 높겠습니다.
밤새 창문 꼭 닫고 주무셔야겠고요.
아침 출근길에도 황사마스크 꼭 착용하시기 바랍니다.
미세먼지만 아니라면 내일도 날씨 좋겠습니다.
대체로 맑고 포근하겠는데요.
오늘 밤부터 내일 새벽사이에는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불 테니
날아가기 쉬운 물건들은 잘 고정해두셔야겠습니다.
내일 날씨는 지역별로 살펴볼게요.
<북부지역>
북부지역입니다. 맑은 하늘 이어지다가 저녁쯤 구름이 많아집니다.
푄현상 때문에 연일 높았던 기온은
내일 17에서 19도로 내려가며 예년 이맘때 봄 날씨로 돌아가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 대체로 맑겠고
낮 최고기온은 18에서 20도로 오늘만큼 포근하겠습니다.
그밖에 지역날씹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도 날씨는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봄햇살 쨍하겠고
아침기온 10도, 낮기온은 20도 안팎으로 일교차 크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 맑다가 해가지며 구름이 차츰 들어오겠습니다.
낮동안은 17에서 18도의 기온을 보이며 포근하겠습니다.
<산간지역>
산간 새벽까지는 바람이 무척 강하게 불어 주의하셔야겠고요.
이후로는 날씨 무난하겠습니다.
아침최저기온 0도에서 8도
낮 최고기온은 8에서 17도가 예상됩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도 저녁에나 구름이 들어오겠고
낮 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거나 약간 낮은
16도에서 19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해상날씨>
바다의 물결은 최고 3미터까지 높다가 점차 잔잔해지겠습니다.
<주간날씨>
절기 곡우에 한차례 내리는 비로
높았던 기온은 주춤하며 평년보다 약간 밑돌겠습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5시 59분
해지는 시각은 7시 8분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제주 공약으로 제2공항 조기 개항을 발표한 것과 관련해
시민단체가 공약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제2공항 전면 재검토와 새로운 제주를 위한 도민행동'은
성명을 통해 오름 훼손과 남부탐색구조부대 이전 논란 등이 불거지는 상황에서 문재인 후보의 제2공항 공약은 문제점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한 성급한 공약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제(16일) 제주시 용담동 집을 나섰다가 실종된
78살 김순옥 할머니가
이틀 만에 무사히 가족 품으로 돌아왔습니다.
김순옥 할머니는 오늘 오전 11시쯤
제주시 애월읍 하귀2리에서 발견됐으며,
발견 당시 별다른 이상은 없었습니다.
경찰은 김 할머니 위치를 제보한 시민에게
감사장을 수여할 방침입니다.
제주대병원과 제주한라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폐암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받았습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지난 2015년 폐암을 진료한 123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심사를 벌여
제주대병원과 한라병원을 비롯한 전국 80개 기관을
1등급으로 분류했습니다.
특히 한라병원은
평가가 시작된 이후 3년 연속 1등급을 기록했습니다.
폐암은 암이 진행되기 전까지 증세가 거의 없고 생존율이 낮아 조기발견과 치료가 중요한 질환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 속에 오후부터 황사현상이 나타나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9도, 서귀포 24도로
평년기온을 3~5도가량 웃돌며 따뜻하겠습니다.
다만 오후부터는 중국에서 시작된 황사의 영향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수준으로 나타나는 등
개인건강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에서 최대 3미터까지
일겠습니다.
내일은 맑다가 늦은 오후부터 구름 많겠고,
기온은 다소 내려가 평년과 비슷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는
전국 상품권 매매상을 상대로
수천만원대 사기행각을 벌인
27살 고 모씨를 지난달 구속한데 이어
당시 도주했던 공범인 26살 한 모씨를 추가로 붙잡아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10월부터 2달 넘게
대형 마트 팀장을 사칭해
'상품권을 싸게 팔테니 돈을 송금하라'는 수법으로
전국 상품권 매매상 4명으로부터
7천700여만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서 자료화면>
경찰은 또
지난달 22일 밤 8시40분쯤
제주시 이도동 모 은행 현금인출기에서
관광객이 놓고간 현금 25만 원을 가져간 혐의로
52살 이 모씨를 입건하고
현금을 회수해 피해자에 돌려줬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동부경찰서>
어젯밤 9시50분쯤
서귀포시 대정읍 상모리 해녀탈의실
앞 300미터 해상에서
한림선적 29톤급 근해연승어선이 좌초됐습니다.
사고 당시 어선에는
모두 9명이 타고 있었지만
자력으로 빠져나와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는
선박 운항을 맡았던
베트남 선원이 한눈을 판 사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