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4(수)  |  김경임
근무시간에 술을 마시고 소란을 피운 혐의로 현직 경찰관이 감찰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제주 모 파출소 소속 A경감은 지난 15일, 점심식사 중 술을 마신 뒤 자신이 근무하는 파출소로 돌아와 소란을 피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제주경찰청은 A 경감을 대기발령하고 감찰에 착수해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으며 조사 결과에 따라 징계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시설 아동 대상 '소원 공모전' 개최
  • 제주특별자치도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소원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소원 공모전은 제주도내 사회복지시설 아동을 대상으로, 기업 후원과 시민, 공무원의 물품기증을 통해 이뤄집니다. 선물은 10만원 한도에서, 특별사연에 한해 100만원까지 지원합니다. 신청은 오는 21일까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제주본부로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됩니다.
  • 2017.04.18(화)  |  양상현
  • 음주운전 승용차 - 순찰차 추돌, 3명 부상
  • 오늘 새벽 0시 50분쯤 제주시 한림읍 협재우체국 인근 도로에서 음주운전하던 승용차와 신고를 받고 쫓던 순찰차가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35살 송모씨를 비롯해 함께 타고 있던 2명이 다쳤고, 순찰차를 몰던 32살 김 모 순경도 얼굴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조사결과 사고당시 송씨의 혈중알콜농도는 0.097%였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서부경찰서>
  • 2017.04.18(화)  |  김수연
  • 날씨/맑고 따뜻…공기 탁해 밤까지 '황사'
  • 화요일 오후 맑고 따뜻합니다. 날씨는 화창하지만 오후부터 황사가 발생해 미세먼지는 ‘나쁨’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들어보죠. 기상센터 나와주세요. 네, 기상센터입니다. 가득한 봄햇살에 오늘도 따뜻합니다. 공기까지 깨끗하면 좋으련만 중국발 황사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그제와 어제 발원한 황사가 내려오면서 오늘 우리나라 서해안을 시작으로 황사가 나타나는데요. 제주도 오후부터 밤까지 황사로 인해 미세먼지 농도는 ‘나쁨’ 수준으로 오르겠습니다. 한편 황사가 추가로 발생할 수 있어 내일까지는 기상정보 꼭 확인 하셔야겠습니다. 내일 황사가 아니라면 구름만 지나며 무난한 날씨가 예상되는데요. 다만 오늘 밤부터 내일 새벽사이에는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 테니 시설물 잘 고정해두시기 바랍니다. <구름모습> 오늘 제주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은 하늘을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육상> 낮 최고기온은 19도에서 24도까지 올라 따뜻하고요.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최고 3미터로 높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내일도 구름만 다소 지나겠습니다. 새벽까지는 바람이 강하게 부는 점 유의하시고요. 아침기온 11도 내외 낮 최고기온은 19에서 20도로 오늘보다 1에서 최고 4도가량 낮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저녁에나 구름이 들어오겠고 낮 기온은 오늘 보다 낮아지며 평년수준으로 돌아가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최고 3미터까지 높다가 점차 잔잔해지겠습니다. <주간예보> 내일까지 날씨 무난하다가 절기 곡우에 한차례 비가 내리겠고 이 비로 높았던 기온은 주춤하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 2017.04.18(화)  |  이소정
  • 대체로 맑고 따뜻…오후부터 황사(9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따뜻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제주시의 경우 낮 최고기온이 24도까지 올라 다소 더울 전망입니다. 다만 오후부터 서풍이 불어오며 황사가 날아올 것으로 예보돼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최고 3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도 대체로 맑다가 구름 많아지겠고 기온은 오늘보다 조금 낮아질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7.04.18(화)  |  김수연
  • 우도 주택 화재, 인명피해 없어
  • 어젯밤 10시 반쯤 제주시 우도면의 한 농가 주택에서 불이 나 가재 도구와 주택 내부 30여 제곱미터를 태워 소방서 추산 천 만 원의 재산 피해를 냈습니다. 소방당국은 거실에 전기장판을 켜 놓고 외출했다는 집 주인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동부소방서>
  • 2017.04.18(화)  |  김수연
  • 트럭-승용차 충돌, 4명 부상
  • 오늘 오후 2시쯤 제주시 조천읍 성판악 입구 인근 도로에서 67살 김 모 씨가 몰던 트럭이 마주오던 승용차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김 씨를 비롯해 맞은편 차에 타고 있던 몽골인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소방서>
  • 2017.04.17(월)  |  김수연
  • 70대 치매 할머니 행방 묘연
  • 어제(16일) 오후 3시30분쯤 제주시 용담동 집을 나간 78살 김순옥 할머니가 실종돼 가족과 경찰이 행방을 찾고 있습니다. 김 할 머니는 평소 치매질환을 앓고 있으며 외출당시 초록색 점퍼와 검은색 바지, 모자를 쓰고 검정색 가방을 휴대했습니다. 경찰은 김 할머니를 발견하면 가까운 파출소나 112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전단지 사진>
  • 2017.04.17(월)  |  나종훈
  • 4·3수형인 군사재판 재심 청구
  • 제주 4.3 수형인들이 당시 군사재판이 잘못 됐다며 법원에 재심을 청구합니다. 4.3 당시 전주와 인천, 대구,마포 형무소 등에서 옥살이를 한 수형인 18명과 4.3 도민연대는 오는 19일 제주지방법원에 4.3 수형희생자 불법 군사재판 재심 청구서를 제출할 계획입니다. 이들은 당시 열린 군사재판이 정식 재판이라는 근거가 없으며 불법 재판으로 억울하게 옥살이를 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 2017.04.17(월)  |  김용원
  • 공연기획사 투자금 사기 피해 확대
  • 도내 모 공연기획사 대표가 거액의 투자금을 받고 잠적한 사건과 관련해 피해액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는 도내 모 공연기획사 공동대표 34살 김 모씨에게 투자금 사기를 당했다며 지금까지 모두 8명이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이 주장하는 피해액은 17억원에 이르고 있습니다. 경찰은 국내 잠적과 국외 밀항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김 씨의 행적을 쫓고 있습니다.
  • 2017.04.17(월)  |  나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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