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 위기' 한라산 구상나무 보전사업 추진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7.04.19 11:33

고사목 발생으로 위기를 맞고 있는
한라산 구상나무 보전사업이 추진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부터 오는 2026년까지 10년간 사업비 45억 9천만원을 투입해
구상나무의 쇠퇴와 고사원인 규명,
복원에 따른 매뉴얼 개발,
현지 내 복원 등 11개의 사업을 전개합니다.

사업 첫해인 올해
한라산 구상나무의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현지 내 복원에 따른 시험연구, 묘목 공급사업이 이뤄집니다.

한라산 구상나무림은
지난 2006년만 하더라도 738헥타아르에 이르렀지만
2015년에는 626헥타로
100헥타아르 이상이 줄어든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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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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