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범죄 안전도 인식 낮아"
나종훈 기자  |  na@kctvjeju.com
|  2017.04.21 10:34

제주도의 범죄 안전도 인식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찰청이 발표한
'지난해 지역경찰활동에 대한 대국민 여론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제주의
범죄 안전도 인식 점수는 53.6점으로
전국 16개 시도 가운데 13위에 머물렀습니다.

위험하다라고 생각하는 이유를 묻는 질문에는
'CCTV 등 방범 설비 부족'에 대한 응답이 77.8%로
상당수를 차지했습니다.

한편 전국적으로는 경기와 충남의 범죄 안전도 인식이 62.1점으로
가장 높았고,
경남이 50점으로 가장 낮았습니다.

이번 국민 인식조사는
지난해 9월 전국 성인남녀 560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질문지를 활용해 진행됐으며
표본오차 95%에 신뢰수준 ±4.1%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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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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