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공연기획사 투자사기 피해 확대
김수연 기자  |  sooyeon@kctvjeju.com
|  2017.04.21 11:58

제주도내 모 공연기획사 대표가
거액의 투자금을 받고 잠적한 사건과 관련해
피해액이 계속해서 늘고 있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지금까지 도내 모 공연기획사 공동대표 34살 김 모 씨에게
사기를 당했다고
고소장을 접수한 사람은 12명이며
이들이 주장하는 피해액은 22억에 이르고 있습니다.

경찰은 국내 잠적과 국외 밀항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김씨의 행적을 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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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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