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동부경찰서는 심야시간대에
중산간 일대를 돌며 낙뢰피해 방지용 전선을 훔쳐온
45살 박 모 씨를
상습 절도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박 씨는 지난해 12월 14일
서귀포시 성산읍 고성리 중산간 일대에 설치된
휴대전화 통신 기지국 철탑에 침입해 전선을 잘라 달아나는 등
지난 4개월 동안 중산간 기지국 9곳을 돌며
1천 만원 상당의 전선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동부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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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또
그제(22일) 낮 12시 10분쯤 제주시 일도동 한 거리에서
재판과정에서 합의서를 작성해주지 않는다며
폭행 피해자를
또 다시 폭행하고
흉기를 휘두르며 협박한 혐의로 63살 김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구속된 김 씨는 지난해 10월
피해자와 말다툼을 하다 폭행한 혐의로
현재 1심 재판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수연 기자
sooyeon@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