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천연가스 공급사업이 본격 추진됩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내일(27일) 애월항 내 제주 LNG 생산기지에서
'제주도 천연가스 공급사업 착공식'을 개최합니다.
이 사업은 오는 2019년 8월까지 사업비 5천 400억원을 투입해
연간 35만톤의 천연가스를
도시가스와 발전용 연료로 공급하기 위한
제주기지와 공급배관망을 구축하게 됩니다.
제주기지에는 애월항 매립부지에
4만 5천킬로리터의 저장탱크 2기가 들어서며,
공급배관망은 제주시와 서귀포시 권역에 81킬로미터를 시설합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청정연료 사용과 에너지 자립 개선,
지역경제활성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