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조 신용카드로 1천여만 원 결제 중국인 구속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17.05.02 11:37

제주지방경찰청은 위조된 신용카드로
1천여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구입한
중국인 27살 순 모씨와 장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달 22일 중국에서 위조한 신용카드 16장을 갖고 제주에 들어와
23일과 24일 이틀동안
제주시내 귀금속점 4곳을 돌며 8차례에 걸쳐
1천80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구입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출국 전날인 지난달 24일
한번에 440여 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결제하려다 미수에 그쳐
이를 수상히 여긴 업주가 경찰에 신고해 덜미가 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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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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