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끼어들기' 운전자 급증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7.05.03 11:18

방향 지시등을 작동하지 않고 '끼어들기'를 하는
운전자가 크게 늘었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달까지
신호조작 불이행 적발건수는 165건으로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230% 급증했습니다.

경찰청 통계에 따르면 보복 운정의 절반 가량이
갑작스런 진로변경과 끼어들기 때문으로 분석됐습니다.

경찰은 집중단속과 함께 방향지시등 켜기 스티커 부착 캠패인을
전개해 나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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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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