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분양 급증 속 신축주택 쏟아져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7.05.05 09:20

제주지역 미분양 주택이 급증하는 가운데
신축주택 역시
계속해서 쏟아질 것으로 보여 과잉공급현상이 커질 전망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제주지역 미분양 주택은
1월 350가구에서 2월 440가구,
3월 730가구로 매월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지난해 제주지역 주택건설 인허가 실적은 2만 1천여호로
전년에 비해 15%,
주택착공도 2천호로 34% 늘어
2분기 이후
신규주택이 쏟아질 것으로 예상돼
과잉공급현상은 더욱 커질 것으로 우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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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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