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간호인력 외부유출 심각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7.05.07 10:10

제주지역 낮은 처우에 따른 간호인력 유출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대학교와 한라대학교, 관광대학교 등
도내 3개 대학에서 배출한 간호 인력은 모두 328명으로
이 가운데 도내 근무하는 간호사는 153명으로 46%에 그쳤습니다.

이 같은 이유는 지난 2013년부터 시행된
간호등급가산제에 의해
수도권 대형병원들이 간호사 채용을 확대한데다
도내 상당수 의료기관의 급여가
대형병원에 미치지 못하기 때문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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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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