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4(수)  |  김경임
근무시간에 술을 마시고 소란을 피운 혐의로 현직 경찰관이 감찰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제주 모 파출소 소속 A경감은 지난 15일, 점심식사 중 술을 마신 뒤 자신이 근무하는 파출소로 돌아와 소란을 피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제주경찰청은 A 경감을 대기발령하고 감찰에 착수해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으며 조사 결과에 따라 징계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해경, 추자도 응급환자 긴급 이송
  • 제주해양경비안전본부는 오늘 새벽 4시 30분쯤 추자주민 83살 허 모 할아버지와 86살 이 모 할머니가 의식저하와 뇌졸중 의심증세를 보이는 신고를 받고 헬기를 급파해 제주시내 병원으로 이송했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이들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비안전본부>
  • 2017.05.07(일)  |  김수연
  • 연휴 마지막 날 맑음…미세먼지 농도 높아
  • 연휴 마지막 날이자 휴일인 오늘도 미세먼지 농도가 높게 나타났습니다. 낮 기온 20도에서 24도 안팎으로 초여름 날씨를 보였습니다. 하지만 제주지역 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으로 나타나면서 오늘 제주를 찾은 3만8천여 명의 관광객과 도민들은 평소보다 외출을 꺼렸습니다. 기상청은 이 같은 미세먼지가 내일까지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어 외출을 계획하는 노인이나 어린이들은 개인 위생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습니다.
  • 2017.05.07(일)  |  이정훈
  • 제주지역 간호인력 외부유출 심각
  • 제주지역 낮은 처우에 따른 간호인력 유출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대학교와 한라대학교, 관광대학교 등 도내 3개 대학에서 배출한 간호 인력은 모두 328명으로 이 가운데 도내 근무하는 간호사는 153명으로 46%에 그쳤습니다. 이 같은 이유는 지난 2013년부터 시행된 간호등급가산제에 의해 수도권 대형병원들이 간호사 채용을 확대한데다 도내 상당수 의료기관의 급여가 대형병원에 미치지 못하기 때문으로 분석됐습니다.
  • 2017.05.07(일)  |  이정훈
  • 서귀포시, 다음달까지 건설업체 현장 점검
  • 서귀포시가 건설업체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벌입니다. 이번 점검 대상은 서귀포시에 등록된 563군데 건설업체입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업체 등록 기준 충족 여부와 건설기술자 확보 여부 등입니다. 점검 과정에서 등록기준에 미달하거나 불법 하도급 등이 적발되면 행정 처분을 내릴 방침입니다.
  • 2017.05.07(일)  |  나종훈
  • 수상레저분야 국가안전대진단 실시
  • 제주해양경비안전본부가 여름철 성수기를 앞두고 다음달까지 수상레저분야에 대한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합니다. 해경은 우선 오는 20일까지 사업자들의 자체점검을 유도하고 21일부터 선박안전기술공단 등 유관기관과 민간 전문가와 함께 합동점검을 실시합니다. 특히 수상레저기구의 안정성과 사업자 안전조치 준수 여부 등 안전분야를 중점 점검합니다. 해경은 이번 점검기간 법령이나 제도 개선사항도 발굴해 나갈 계획입니다.
  • 2017.05.06(토)  |  최형석
  • 날씨/황사먼지 '심각'…내일도 황사마스크 필수!
  • 내일도 맑고 더운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전국을 강타한 황사먼지가 내일도 계속되겠습니다. 개인 건강관리에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날씨 정보는 이소정 기상캐스터가 전해드립니다. 언뜻 보면 맑아보이는 하늘에 미세먼지 대비 없이 외출하시지는 않으셨나요? 오늘 황사와 미세먼지가 전국을 뒤덮었습니다. 제주도 예외없이 오전부터 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되는 등 종일 매우 나쁨단계를 보였는데요. 일최고 농도가 340마이크로그램까지 치솟으며 평소에 8배이상으로 올 들어 최고치였습니다. 황사먼지는 내일도 계속될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외출 가급적 자제해주시고요. 나가실 경우는 황사마스크 꼭 착용하시기 바랍니다. <내일육상> 내일 날씹니다. 내일도 하늘은 맑겠고요. 낮동안 오늘보다 기온 높아서 덥겠습니다. 일교차가 크다는 점은 염두에 두세요.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햇볕은 쨍하겠습니다. 아침기온 12도내외, 낮기온 20도 안팎으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잔잔하겠습니다. <주간예보> 다음 주 대선일과 주 후반쯤 비예보들어있고요. 대체로 예년보다 더운날이 계속되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7.05.06(토)  |  이소정
  • 제주 전역 미세먼지 주의보…건강관리 주의
  • 5월의 첫 주말인 오늘 제주는 중국발 황사의 영향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매우 높게 나타났습니다.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20도 안팎으로 평년 이맘 때 날씨를 보였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중국발 황사의 영향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평소보다 10배 가량 높은 1㎥에 340㎍까지 올라가 제주 전역에 미세먼지 주의보가 발효됐습니다. 휴일인 내일도 맑은 날씨가 이어지지만 미세먼지 농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돼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 2017.05.06(토)  |  이경주
  • 도내 간호학과 졸업생 절반 이상 타지역 취업
  • 제주에서 배출된 간호인력 가운데 다른 지역 의료기관에 취업하는 경우가 절반을 넘고 있습니다. 도내 의료계에 따르면 제주도내 3개 대학에서 졸업한 간호인력 가운데 제주에서 근무하는 간호사는 46%입니다. 이는 간호학과 졸업생 상당수가 급여 수준 등 근무여건이 나은 수도권 대형병원 취업을 선호하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한편 도내 3개 대학에서 배출되는 간호학과 졸업생은 한 해 300여 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 2017.05.06(토)  |  최형석
  • 청보리 물결 '넘실'
  • 연휴 잘 보내고 계신가요? 미세먼지가 하늘을 뿌옇게 뒤덮었지만 도내 곳곳은 나들이객들로 북적였는데요. 봄내음 가득한 청보리밭에도 도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보도에 이경주 기자입니다. 초록빛으로 물든 너른 들판. 한라산 중턱 82만 제곱미터에 이르는 들판을 싱그러운 초록 물결이 가득 채웠습니다. 봄바람을 맞으며 훌쩍 자란 청보리가 그야말로 장관입니다. 곳곳에 핀 노란 유채가 초록의 보리밭과 어우러져 정취를 더 하고, 그림 같은 풍경에 저마다 추억을 담느라 시간 가는 줄 모릅니다. <인터뷰 : 조연휘 박종협/관광객> "일단 공기도 좋고 푸르고 대박입니다. 너무 좋아요.." 초록빛 물결이 넘실대는 청보리밭. 모처럼 맞은 연휴에 보리밭 사잇길을 걸으며 여유를 만끽하니 세상 부러울 것이 없습니다. 자연이 선사한 멋진 선물에 몸과 마음은 어느새 싱그러운 봄과 하나가 되고, 일상의 피로도 잊습니다. <인터뷰 : 김규리 김희주 김소영/관광객> "도심에서 벗어나서 자연이 널게 펼쳐져 있어서 마음이 정화되는 느낌이에요." 계절의 여왕 5월에 맞이한 첫 주말. <클로징:이경주> 초록빛 봄내음이 가득한 청보리밭에서 봄도 무르익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경주입니다.
  • 2017.05.06(토)  |  이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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