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4(수)  |  김경임
근무시간에 술을 마시고 소란을 피운 혐의로 현직 경찰관이 감찰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제주 모 파출소 소속 A경감은 지난 15일, 점심식사 중 술을 마신 뒤 자신이 근무하는 파출소로 돌아와 소란을 피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제주경찰청은 A 경감을 대기발령하고 감찰에 착수해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으며 조사 결과에 따라 징계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애월항 요트 계류용 바지선 침수
  • 오늘 아침 6시40분쯤 제주시 애월항에서 요트 계류시설로 사용되던 106톤급 바지선이 침수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당시 현장에는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제주해양경비안전서는 해당 바지선의 배수작업과 구멍난 부분을 용접수리하는 한편, 선박 소유주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비안전서>
  • 2017.05.04(목)  |  나종훈
  • 경찰, 기표용지 촬영 40대 여성 적발
  • 제주지방경찰청은 오늘 아침 8시30분쯤 제주시 봉개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 투표소에서 자신이 기표한 종이를 사진 촬영한 혐의로 43살 A여인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공직선거법에 따라 기표소 내에서 특정 후보에게 투표를 한 기표지를 촬영하다 적발될 경우 최대 2년이하의 징역이나 4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 2017.05.04(목)  |  나종훈
  • 우도 레저용품 대여점 화재, 인명피해 없어
  • 오늘 아침 7시40분쯤 제주시 우도면 천진항 인근에 있는 레저용품 대여점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대여점 사무실과 안에 보관중이던 전기오토바이 10여 대가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과 함께 피해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동부소방서>
  • 2017.05.04(목)  |  나종훈
  • 산간 닷새째 건조특보…밤부터 최대 40㎜ 비(14시)
  • 오늘 제주는 산간에 닷새째 건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밤부터 내일 새벽까지 많은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5도, 서귀포 22도로 평년기온을 4도가량 웃돌며 다소 덥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밤부터는 비가 내리기 시작해 내일 새벽까지 10에서 40mm의 강우량을 보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전해상에서 최대 3미터로 일겠습니다. 어린이날인 내일은 새벽에 비가 그친 뒤 개겠고 밤부터 다시 빗방울이 떨어질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7.05.04(목)  |  나종훈
  • 통신장비 이용 토익 부정시험 30대 징역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1단독 강재원 부장판사는 지난해 4월 통신장비를 이용해 토익시험을 치르고 취득한 점수를 취업에 사용한 혐의로 기소된 30살 김 모피고인에게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하고 12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령했습니다. 법원은 피고인이 범행을 미리 준비하는 등 죄질이 매우 나쁘고 다른 응시자들에게 좌절감과 무력감을 주는 등 사회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도 심하다며 양형이유를 설명했습니다.
  • 2017.05.04(목)  |  최형석
  • 말 종합테마파크 '백지화'
  • 한국마사회가 운영하는 렛츠런파크 놀이공원 시설이 관리 부실로 이용자들의 불만이 높다는 소식 어제(3일) 전해드렸는데요. 한국마사회가 2백억 여원을 들여 추진하겠다던 말 종합 테마파크를 사실상 백지화했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경마라는 사행 산업을 독점적으로 운영하는 한국마사회, 장외발매소 확장 등 마사회가 돈벌이에만 치중하는 거 아니냐는 지적이 일자 지난 2014년 지역사회 공헌 사업계획을 발표합니다. 제주경마공원에는 말과 함께 다양한 놀이와 체험을 할 수 있는 종합 테마파크 조성 계획을 내놨습니다. 260억원 이상을 투자해 경마공원을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문화체험장으로 탈바꿈시키고 관광명소로 육성하겠다는 겁니다. 하지만 이 같은 계획은 발표된 지 3년 만에 슬그머니 없던 일이 됐습니다. 한국마사회는 지난해 제주 말테마 파크 조성 계획을 전면 재검토하기로 결정했습니다. 5백억원 이상 투자해 경기 지역에 지은 말테마파크의 사업성을 확인한 후 재추진 여부를 결정짓겠다는 겁니다. [녹취 한국마사회 관계자 ] "현명관회장님 계실때 추진하고 있었는데 이 것이 사업성이 불투명해요. 새로운 회장님이 오셔서 위니월드 진행방향을 보고 제주말테마파크를 다시 재검토한다는 논리가 세워져 있습니다." 실제 한국마사회 내부에는 제주 말테마 파크 조성을 위한 전담팀도 이미 해체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녹취 한국마사회 관계자 ] "담당 부서는 해체가 되버렸고 없어졌죠. T/F팀을 구성해서 그 것을 검토했었는데 목적이 사라져서 해체된 것이죠." 더욱이 지난해 최순실 게이트에 연루됐다는 의혹을 받은 제주 출신의 현명관 마사회장의 연임이 무산되면서 재추진은 더욱 어렵게 됐습니다. 이처럼 지역 환원사업 일환으로 야심차게 추진했던 테마파크 조성계획이 사실상 백지화됐지만 마사회는 아직까지도 아무런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으면서 공기업으로써의 신뢰를 떨어뜨리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7.05.04(목)  |  이정훈
  • 날씨/햇볕 '쨍' 초여름더위…차차 흐려져 밤에 '비'
  • 오늘 제주는 차차 흐려져 밤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지역편차가 크겠고 내일 새벽에 그치겠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기상센터 연결해 알아보죠. 이소정 캐스터 나와주세요. 네, 오늘도 맑은 하늘에 초여름 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쨍한 햇볕에 공기는 더욱 메말라가고 있는데요. 밤부터는 이를 해소해줄 비가 내리겠습니다. 강우량은 10에서 40mm로 봄비치고 많겠습니다. 특히 산간과 남부, 동부를 중심으로 빗줄기가 거세겠고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하겠습니다. 강한 비는 밤사이에 지나가며 내일 새벽에 그치기 때문에 어린이날 외출하시는 분들 날씨로 인한 큰 불편은 없겠고요. 다만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많을 테니 차량운행하시는 분들 주의해주세요. <구름모습>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하늘 보이고 있지만 점차 구름대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오늘육상> 낮 최고기온은 21도에서 25도까지 올라 덥고요.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최고 3에서 4미터까지 높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내일은 새벽에 비가 그치고 차차 개겠습니다. 밤에 빗방울이 다시 떨어질 수 있으니 참고하시고요. 아침최저기온은 17도내외, 낮기온은 21도에서 23도로 오늘과 큰 차이 없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비는 새벽에 수그러들겠고 바람은 계속 이어집니다. 낮 최고기온은 18에서 21도로 오르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최고 3미터까지 높겠고 안개가 짙겠습니다. <주간예보> 내일 비가 지나간 후 다음날 쨍한 햇살이 내리쬐겠고 예년과 같은 따뜻한 날씨가 계속되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 2017.05.04(목)  |  이소정
  • 맑고 다소 더워…밤부터 '비'(9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속에 다소 더운 날씨를 보이겠고 밤부터 강풍을 동반한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3도, 서귀포 20도를 보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최고 3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제주지방은 오늘 밤부터 강풍을 동반한 비가 내리기 시작해 어린이날인 내일 새벽까지 산간과 남부, 동부를 중심으로 10에서 40mm의 강수량을 기록하겠고 비가 그치고 난 후 따뜻한 봄날씨를 보이다 밤부터 다시 빗방울이 떨어질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7.05.04(목)  |  김수연
  • 날씨/내일 밤부터 요란한 봄비
  • 다시 초여름날씨로 돌아가며 덥기는 했지만 바람이 불어올때면 선선해 휴일 즐기기 좋은 날이었습니다. 내일은 오후까지는 구름만 지나며 무난한 날씨 이어지는데요. 밤부터는 비가 내리겠습니다. 강우량은 5에서 30mm로 지역편차가 크겠습니다. 산간과 남부, 동부를 중심으로 빗줄기가 거세겠고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하겠습니다. 강한 비는 밤사이에 지나가며 모레 새벽에 그치기 때문에 대선사전투표나 어린이날 맞아 외출하시는 분들 날씨로 인한 큰 불편은 없겠습니다. 다만 안개가 짙게끼는 곳이 많을 테니 차량운행하시는 분들 주의해주세요. 내일 날씨는 지역별로 자세히 살펴볼게요. <북부지역> 북부지역입니다. 오후까지 구름많다가 밤에나 비가 내리겠습니다. 기온은 아침 16도내외 낮에는 20도에서 23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은 밤사이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으니 주의하세요. 낮 최고기온은 20도 안팎으로 예년과 같이 따뜻하겠습니다. 그밖에 지역날씹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도 밤부터 제법 많은 비가 내리겠고요. 이전까지 따뜻한 늦봄의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 날씨 무난하다가 밤에 비구름대가 몰려오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19도에서 22도로 오늘보다는 1에서 4도가량 낮겠습니다. <산간지역> 한라산의 건조한 공기는 밤부터 내리는 비가 달래주겠습니다. 아침최저기온 7도에서 13도 낮 최고기온은 10도에서 16도가 예상됩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 해가진 후 강한 비바람 주의하세요. 낮 기온 17에서 20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해상날씨> 바다의 물결은 최고 3~4미터로 높겠고 해무가 짙게 끼겠습니다. <주간날씨> 모레 비가 지나간 후 바로 쨍한 햇살이 내리쬐겠고 예년과 같은 따뜻한 날씨가 계속되겠습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뜨는 시각은 5시 43분 해지는 시각은 7시 19분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7.05.03(수)  |  이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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