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연안 '살파류' 다량 유입…양식장 주의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17.05.12 11:30

부유성 멍게류의 일종인 살파류가
제주 연안에 다량으로 유입되고 있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 제주수산연구소는
지난 10일 현장조사 결과
제주 북서부 해안에서
1제곱미터에 2천 개체 이상의 살파류 군집들이 발견됐습니다.

이달부터 수온이 오르면서
살파류의 밀도는 더 증가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살파류가 양식장에 유입되면
수질을 악화시키고
양식어류에 소화불량을 일으켜 피해를 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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