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그물에 걸린 밍크고래 사체 발견…어민에게 인계
나종훈 기자  |  na@kctvjeju.com
|  2017.05.15 15:27

어제(14일) 오후 4시쯤
서귀포 남동쪽 40km 부근 해상에서
밍크고래 1마리가
폐그물에 걸려 죽은 채 발견됐습니다.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에 따르면
발견된 밍크고래는
몸길이 4.7m, 둘레 2m로
불법 포획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해경은 이에 따라
최초 발견자인 제주선적 어선 선장
51살 김 모씨에게 밍크고래를 양도했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
기자사진
나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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