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단지 환경영향평가 협의내용 동의안 심사를 앞둔 가운데
제주시민들이
도의회에 동의안 부결을 촉구했습니다.
행동하는 제주시민 200인은
오늘(16일) 도의회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철저한 검증없는 중국자본에
제주 미래를 맡길 수 없다며 동의안을 부결하라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청정과 공존이라는 미래비전과 환경자원총량제는
도민들과의 약속이라며
이에 반하는 오라단지 사업을 진행한다면
찬성 도의원과 원희룡 도전에 대한 낙선운동을 벌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제주경실련도 성명을 내고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는
제주도민 요구에 반하는
오라관광단지 환경영향평가 동의안을 부결하라고 주장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