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4(수)  |  김경임
근무시간에 술을 마시고 소란을 피운 혐의로 현직 경찰관이 감찰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제주 모 파출소 소속 A경감은 지난 15일, 점심식사 중 술을 마신 뒤 자신이 근무하는 파출소로 돌아와 소란을 피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제주경찰청은 A 경감을 대기발령하고 감찰에 착수해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으며 조사 결과에 따라 징계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대 총학생회, 박정희 학술대회 규탄
  • 제주대학교 총학생회가 박정희 탄생 기념 학술대회 개최를 비난했습니다. 제주대 총학생회는 오늘(16일) 성명서를 내고 박정희 정권이 자행한 헌정 질서 유린 행위를 기념하는 행사를 제주대에서 여는 것에 대해 유감를 표명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대학측에 학생들이 민주주의에 중립적 역사관을 기르고 현대사를 객관적으로 성찰을 할 수 있는 교육 환경 조성을 촉구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성명서 있습니다. >
  • 2017.05.16(화)  |  이정훈
  • 항로표지시설에 선박 계류해 조업 선장 입건
  • 제주해양경비안전서는 어제 오전 11시쯤 제주시 추자도 남쪽 14km 해상에서 항로표지시설에 선박을 계류시켜 6시간 동안 조업한 혐의로 한림선적 4톤급 어선을 적발하고 선장 50살 김 모 씨를 입건했습니다. 관련법에 따르면 선박을 항로표지에 계류시키는 것은 금지돼 있고 이를 위반할 경우 2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비안전서>
  • 2017.05.16(화)  |  김수연
  • 대체로 구름 많음…큰 일교차 주의(14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0도, 서귀포 22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낮과 밤의 기온차가 7도 이상 크게 벌어지는만큼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최고 1.5미터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제주지방은 당분간 대체로 맑은 날씨속에 기온이 점차 올라 다소 더울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7.05.16(화)  |  김수연
  • 만취상태로 어선 운항한 50대 선장 적발
  •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는 어제 오후 2시 10분쯤 서귀포시 표선항 동쪽 9km 해상에서 출항신고도 하지 않은 채 만취상태로 14km 가량을 운항한 혐의로 제주선적 42톤급 어선을 적발하고 선장 58살 이 모 씨를 입건했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이 씨는 적발 당시 혈중알코올농도 0.147%로 측정됐으며 어선위치발신장치를 끄는가 하면 출항신고도 하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
  • 2017.05.16(화)  |  김수연
  • 수 십억대 투자 사기 공연기획사 대표 자수(수정)
  • 투자자들에게 수 십억 원대의 투자금을 받고 돌연 잠적했던 도내 유명 공연기획사 대표가 40여 일만에 경찰에 자수했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는 사기혐의로 수배중이던 도내 공연기획사 대표 33살 김 모씨가 어제(15일) 경찰에 자진 출석함에 따라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김 씨는 그동안 경찰의 추적을 피해 서귀포 지역내 펜션을 전전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현재까지 경찰에 접수된 피해자는 모두 15명, 피해 금액은 26억7천 만원에 달합니다.
  • 2017.05.16(화)  |  나종훈
  • 위조 신용카드 사용 중국인 일당 구속 송치
  • 제주지방경찰청은 무사증을 통해 제주에 들어온 뒤 지난달 28일 하룻동안 도내 귀금속 매장 등을 돌며 위조한 해외신용카드 8장으로 625만 원 상당의 금품을 구입한 중국인인 26살 청 모씨 등 일당 4명을 붙잡아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사건을 넘겼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중국에 있는 총책의 지시를 받고 제주에 들어온 뒤 하루동안 범행을 저지르고 다음날 아침 중국으로 출국하려다 공항내에서 검거됐습니다. 특히 이들은 혹시나 있을 단속에 대비해 위조신용카드에 자신의 여권상 이름을 새기는 치밀함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 2017.05.16(화)  |  나종훈
  • "주민 협의 없는 제2공항 원점 재검토"
  • 제2공항 반대 성산읍 대책위원회와 제2공항 전면 재검토와 새로운 제주를 위한 도민행동은 오늘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도와 정부에 제2공항 원점 재검토를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대통령이 후보시절 2공항 조기개항을 위해서는 절차적 투명성과 지역주민과의 상생방안이 전제가 돼야 한다고 밝혔지만, 제2공항은 부지 선정과정에서 비민주성이 드러났고 주민 협의도 없었다며 주민과의 대화를 위해서는 우선 제2공항 계획을 원점에서 재검토 해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17.05.16(화)  |  김용원
  • 작년 가을 이후 재선충병 소나무 28만여그루 제거
  •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해 10월부터 재선충병 4차 방제 작업을 벌여 지난달말까지 모두 28만 9천그루를 제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같은 고사목 제거는 1차 54만 5천그루, 2차 51만 4천그루, 3차방제인 지난해 48만 4천그루에 비해 줄어든 것입니다. 특히 이번 4차 방제에서는 고사목 제거와 나무주사, 항공방제를 병행했으며 농경지 주변 피해 극심지역은 전체를 베어냈습니다. 제주도는 오는 9월부터 시작되는 5차 방제기간에 고사목 10만 그루를 추가 베어낸다는 계획입니다.
  • 2017.05.16(화)  |  양상현
  • "오라단지 환경동의안 부결해야"
  • 오라단지 환경영향평가 협의내용 동의안 심사를 앞둔 가운데 제주시민들이 도의회에 동의안 부결을 촉구했습니다. 행동하는 제주시민 200인은 오늘(16일) 도의회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철저한 검증없는 중국자본에 제주 미래를 맡길 수 없다며 동의안을 부결하라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청정과 공존이라는 미래비전과 환경자원총량제는 도민들과의 약속이라며 이에 반하는 오라단지 사업을 진행한다면 찬성 도의원과 원희룡 도전에 대한 낙선운동을 벌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제주경실련도 성명을 내고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는 제주도민 요구에 반하는 오라관광단지 환경영향평가 동의안을 부결하라고 주장했습니다.
  • 2017.05.16(화)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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