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방경찰청은
무사증을 통해 제주에 들어온 뒤
지난달 28일 하룻동안 도내 귀금속 매장 등을 돌며
위조한 해외신용카드 8장으로 625만 원 상당의 금품을 구입한
중국인인 26살 청 모씨 등
일당 4명을 붙잡아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사건을 넘겼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중국에 있는 총책의 지시를 받고 제주에 들어온 뒤
하루동안 범행을 저지르고 다음날 아침
중국으로 출국하려다 공항내에서 검거됐습니다.
특히 이들은
혹시나 있을 단속에 대비해
위조신용카드에
자신의 여권상 이름을 새기는 치밀함을 보이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