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4(수)  |  김경임
근무시간에 술을 마시고 소란을 피운 혐의로 현직 경찰관이 감찰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제주 모 파출소 소속 A경감은 지난 15일, 점심식사 중 술을 마신 뒤 자신이 근무하는 파출소로 돌아와 소란을 피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제주경찰청은 A 경감을 대기발령하고 감찰에 착수해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으며 조사 결과에 따라 징계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뜨거운 햇볕…초여름 더위 계속
  • 오늘도 제주는 햇볕이 강하게 비추며 초여름 더위가 계속됐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시 신례리 26.7도 제주시 김녕리에서 26.5도로 평년기온을 4도 가량 웃돌았고 그밖에 제주시 23.6도, 서귀포 23.1도로 어제보다 더웠습니다. 내일도 뜨거운 햇볕에 오늘만큼 덥겠습니다. 제주지역의 자외선지수는 '매우높음' 단계를 유지하겠고 낮과 밤의 일교차가 커 개인 건강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 전해상에서 0.5에서 1미터로 잔잔하겠습니다.
  • 2017.05.18(목)  |  이소정
  • 날씨/내일도 땡볕 자외선 '매우 높음'…당분간 일교차 주의
  • 햇볕이 더 뜨거워진 것 같습니다. 볕이 가장 강한 오후 2~3시 무렵에는 뜨겁다는 소리가 절로 나왔고 서귀포 신례리와 제주시 김녕에서는 26도를 웃돌며 예년보다 최고4도가량 높았습니다. 내일도 오늘과 같은 날씨가 이어질 텐데요. 아침 출근 등교시간 무렵의 기온은 15도 안팎이 되겠고요. 해가 가장 강하게 내리쬐는 낮 시간대에는 최고기온이 24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맑은 날씨에 자외선지수는 매우 높음 단계를 보이겠습니다. 이처럼 낮시간대에는 여름기운이 물씬 풍기다가도 밤에는 이내 서늘해지겠습니다. 늦은시간까지 밖에 계실 분들은 낮과 밤의 기온차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날씨는 지역별로 살펴볼게요. <북부지역> 북부지역 낮동안에는 초여름더위가 계속되겠습니다. 24도까지 오르며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도 오늘만큼 덥겠습니다. 내일 낮기온 23도가 예상됩니다. 그밖에 지역날씹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 쾌청한 가운데 햇볕 뜨겁겠습니다. 표선지역의 낮기온이 25도로 가장 높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 맑고 덥겠지만 일교차가 크겠습니다. 내일아침 한림 13도에서 낮에는 23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산간지역> 산간지역 땡볕에 자외선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뜨거운 볕이 중산간지역의 낮기온도 22도까지 올리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 역시 초여름날씨 보이겠습니다. 낮 최고기온 21도에서 23도가 예상됩니다. <해상날씨> 해상은 잔잔하겠고 아침저녁은 해무가 끼겠습니다. <골프장날씨> 제주도내 골프장도 맑은 날씨에 자외선이 강하겠고요. 살랑바람이 불겠습니다. <주간날씨> 다음 주 초까지 별다른 비예보 없습니다. 공기가 점차 건조해지고 있으니까 화재예방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5시 31분 해지는 시각은 7시 30분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7.05.18(목)  |  이소정
  • 제주국제대 정상화 '가시밭길'
  • 제주국제대가 옛 탐라대 부지 매각에 이어 대학 재정을 안정화하기 위해 교직원들의 임금을 대폭 삭감하려다 내부 반발에 부딪혔습니다. 내년부터 실시되는 대학구조개혁 평가에서도 불리하게 작용할 전망입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국제대는 내년부터 정부가 실시하는 대학구조개혁 평가 대상에 포함됩니다 그동안 대학 편제가 완성되지 않아 평가 대상에서 빠졌습니다. 대학 구조개혁 평가 등급이 낮으면 재정 지원 제한과 정원 감축 등의 불이익을 받게 됩니다. 이 때문에 평가를 앞두고 제주국제대는 학생 충원률 제고 노력 외에 재정 안정화 방안으로 교직원 임금 삭감 대책을 내놨습니다. [녹취 제주국제대 관계자 ] "대학을 살리는 차원에서 많이 받으시는 분은 많이 양보하고 적게 받는 분은 현상 유지하는 조정안에 대한 의견을 모아보려고(투료를 실시했다.)" 하지만 교직원 임금을 평균 20% 줄여 학교 재정 지출을 줄이려던 계획에 제동이 걸렸습니다. 지난 16일부터 이틀간 대학 교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찬반투표 결과 삭감에 찬성하는 의견이 과반을 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녹취 제주국제대 교직원 (임금 삭감 반대측) ] "(임금) 삭감을 하더라도 못주는 부분은 미지급 처리를 해서 구성원 피해를 최소화해야 할 것 아니냐고 했는데도 투표를 강행했던 겁니다." 옛 탐라대 부지 매각에 이어 교직원 임금 삭감을 통한 체질개선 노력이 자칫 물거품이 될 상황에서 대학 지도부 공백도 예상됩니다. 고충석 총장 등 대학 보직교수들이 투표 과정에서 삭감안을 관철시키지 못하면 자신들의 거취를 연계하겠다고 밝혔기 때문입니다. [브릿지 이정훈기자] "임금 삭감을 관철시키지 못하면서 내년 예정된 대학구조개혁 평가에서도 불리하게 작용할 전망입니다. " 이런 가운데 대학측은 삭감안 찬반 투표결과 기권표를 제외할 경우 유효 투표에서 삭감에 찬성 의견이 반대보다 더 많다며 또다른 해석을 주장하는 등 대학구조 개혁평가를 앞두고 또다시 내분 조짐을 보이며 대학 경영 정상화 과정에 상당한 진통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7.05.18(목)  |  이정훈
  • 관광버스-오토바이 충돌, 오토바이 운전자 부상
  • 오늘 오후 1시쯤 제주시 이도동 남문사거리에서 관광버스와 배달용 오토바이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 2017.05.18(목)  |  김수연
  • 맑고 다소 더워…자외선 '매우높음'(14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다소 더운 초여름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5도, 서귀포 23도로 평년보다 2도가량 높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제주지역 자외선지수는 '매우높음' 단계로 야외활동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최고 0.5미터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도 대체로 맑겠고 낮동안 다소 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7.05.18(목)  |  김수연
  • 전직 경찰관 사칭 사기 행각 60대 구속
  • 제주서부경찰서는 전직 경찰관을 사칭해 사기행각을 벌인 60살 박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박 씨는 자신을 전직 경찰관이라고 사칭하면서 부동산 경매에 투자하면 고수익을 주겠다며 지난 1월과 2월 두차례에 걸쳐 평소 알고 지내던 여성에게 7천만 원을 빌려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2017.05.18(목)  |  김수연
  • [카메라포커스] 모자반 습격, 제주바다 신음
  • <오프닝> "청정 제주바다가 신음하고 있습니다. 몇년 전부터 제주에 대량 유입되고 있는 괭생이 모자반 때문인데요, 실제 유입되는 양은 얼마이고 어떤 영향을 주고 있는지 확인해보겠습니다." 어업지도선이 제주 서쪽바다를 향해 물살을 가르며 나아갑니다. 애월읍 앞바다에 다다르자 바닷물 위에 떠다니는 물체가 발견됩니다. 해조류의 한 종류인 괭생이 모자반입니다. <스탠드업> "애월읍 해안도로가 보이는 앞바다인데요, 이렇게 가까운 곳에서도 괭생이 모자반 덩어리가 띠를 이뤄 둥둥 떠다니고 있습니다." 길이 37미터인 배 크기보다 몇 배나 길고 넓은 면적에 분포하고 있습니다. 최대 5미터까지 자라는데다 여러 개체가 뒤엉키면서 작은 섬처럼 보일 정도입니다. < 오상훈 / 영주호 선장 > 서쪽에서 보이던 모자반이 요즘은 성산, 우도 해역까지 대규모로 이동하면서 발견되고 있습니다. 괭생이 모자반은 바다를 삶의 터전으로 삼는 해녀나 어민들에게 골칫거리이자 위협적인 존재로 다가오기도 합니다. < 임태여 / 구좌읍 김녕리 해녀 > 두렁박에 걸리고 머리에도 덮여서 지장이 많아요. 물에서 올라오다가 머리에 덮이면 위험해요. < 권오철 / 어선 선원 > 항해하다가 스크루에도 걸리고 그러지. (걸리면 어떻게 됩니까?) 작은 거는 그대로 제거되는데 큰 거에 걸리면 스크루가 멈춰버리지 해류와 바람을 따라 육상으로 밀려 든 모자반은 바다에서와는 다른 이유로 골칫거리가 됩니다. 해수면과 맞닿은 갯바위부터 도로 바로 아래 부분까지 마치 포장된 것처럼 모자반으로 뒤덮여 있습니다. < 고영숙 / 구좌읍 한동리 > 지금도 냄새가 심하잖아요. 그나마 지금은 덜 썩으니까 냄새가 이 정도만 나는데 5일이나 10일 있으면 엄청나요. 다음달 개장을 앞둔 해수욕장에도 어김없이 모자반이 밀려 들어 백사장 위에 검붉은 선을 그었습니다. < 김철수 / 새마을지도자 이호동협의회 부회장 > 보기에도 안 좋고, 며칠 지나면 미끈거리면서 썩어 가요. 그래서 악취도 많이 나고 <스탠드업> "해수욕장까지 밀려든 괭생이 모자반은 물기를 머금은데다 모래와 뒤엉켜 있어 상당한 무게가 나가는데요, 때문에 사람이 수거할 수 없어 장비까지 동원하는 실정입니다." 올 들어 지금까지 도내 해안가에서 수거한 모자반은 약 640톤. 한 차례 홍역을 치렀던 지난 2015년 1만 2천톤 보다는 훨씬 적지만 앞으로가 문제입니다. 천리안 위성이 촬영한 남해안 모습을 보면, 제주도 주변으로 푸른점들이 다수 관측되고 있습니다. 모자반 덩어리로 추정되는 물체인데, 지난달부터 점점 제주로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제주 북쪽 30킬로미터 해상까지 근접했습니다. < 김광석 /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연구원 > 3월 말부터 북상하기 시작해 4월 초쯤 동중국해 전역과 제주도 남동부 해상까지 북상했습니다. 5월에 제주 주변으로 유입되는 것이 관측됐으며 제주도 서측해상과 제주해협에서 상당히 밀집된 모자반이 탐지됐습니다. 제주로 유입되는 모자반은 중국에서 자라는 것과 유전적으로 일치합니다. < 박성은 / 국립수산과학원 제주수산연구소 연구사 > 중국 저장성에서 서식하고 있는 모자반과 유전적으로 100% 가깝게 일치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래서 현재 제주도에서 보이는 모자반의 대부분은 중국에서 밀려오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중국산 모자반으로 인해 제주가 피해를 보고 있지만 행정당국의 대응은 소극적입니다. < 제주도 관계자 > 대규모로 밀려올 경우에는 중국 측에 외교부를 통해 사전 저감대책을 요구하기로 했는데 많이 발생하지 않아서 아직 안 했어요. 모자반이 제때 수거되지도 않는데다 수거한 뒤, 처리 방법도 마땅치 않습니다. 2년 전, 모자반을 원료로 농작물 액비를 만들겠다며 실증 사업까지 벌였지만 성과도 없이 흐지부지됐습니다. < 이재광 / 조천읍 와산리 농가 > 전임자가 했다가 그 이후에 딱 한 번 왔는데 3년 동안 공무원이 한 번 왔다는 건 이런 사업에 크게 관심이 없는 거 같아요. 행정이 수수방관하는 사이 민간과 대학에서 오히려 더 활발하게 활용 방안을 찾고 있습니다. 애월읍 봉성리에 있는 농지에서 중장비를 동원해 모자반과 나무조각, 흙을 섞는 작업이 한창입니다. <스탠드업> "이렇게 혼합된 모자반은 1년 동안의 발효기간을 거치면 농작물에 영양분을 공급하는 퇴비로 재탄생하게 됩니다." 모자반도 처리할 수 있고 농작물 퇴비로 활용할 수 있어서 일석이조입니다. < 강대헌 / 애월읍 봉성리 농가 > 해조류에 들어있는 특정 미네랄들이 토양에 공급됨으로써 거기에서 생산되는 농산물 품질이 좋아지고 모자반이 천연화장품 재료로 탈바꿈한 사례도 활용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 아이디어는 전문가가 아니라, 창의적 종합설계 작품전에서 대상을 받은 대학생들에게서 나왔습니다. < 양성준 한아름 / 제주대 생물학과 > 어떻게 하면 조금이나마 줄일 수 있을까에 초점을 두고 제품을 만들어보자고 시도하게 됐습니다. 괭생이 모자반 추출물을 넣은 제품이 항산화나 보습효과가 높게 나타난 것으로 바다숲을 조성하거나 치어 서식지로써 생태계의 한 축을 담당하지만 한편으로는 제거의 대상 또는 해양쓰레기로 여겨지는 괭생이 모자반. <클로징> "괭생이 모자반이 번식하고 유입되는 것도 자연현상의 일부인 만큼 사람의 힘으로 막는 데는 분명 한계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손을 놓을 게 아니라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야 합니다. 청정 제주바다가 신음하며 더 멍들기 전에 말입니다. 카메라 포커스입니다."
  • 2017.05.18(목)  |  조승원
  • 날씨/한낮 땡볕…자외선 지수 '매우높음'
  • 오늘도 맑고 덥습니다. 자외선 지수도 '매우높음' 단계를 보이고 있는데요. 이같은 날씨는 내일까지 이어집니다. 자세한 날씨 들어보겠습니다. 이소정 캐스터 나와주세요. 네 한낮 땡볕과 함게 초여름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이 성산에서 26도까지 올랐고 제주시 25도 서귀포 23도 등 평년기온을 많게는 4에서 5도가량 웃돌며 덥습니다. 내일도 맑고 더운 날씨 이어지겠고 바람의 방향이 남서풍으로 바뀌며 더 덥게느껴질수 있겠습니다. 자외선 역시 강하겠습니다 오늘과 내일 자외선지수는 ‘매우 높음’ 단계까지 오르겠습니다. 햇볕 아래에서는 1~2시간 내에 피부가 빨갛게 달아오를 수 있으니 자외선 차단 꼭 신경쓰시기 바랍니다. <구름모습> 오늘도 제주는 고기압의 영향권에서 맑은 하늘입니다. <오늘육상>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5도 성산은 26도까지 크게 올랐고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잔잔하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내일도 쾌청한 초여름 날씨 이어집니다. 낮 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겠고요. 일교차 크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 햇볕 뜨겁겠습니다. 낮 최고기온 오늘만큼 올라 20도를 웃돌겠습니다. <내일해상> 해상은 잔잔하겠고 아침 저녁은 해무가 끼겠습니다. <주간예보> 다음 주 초까지 별다른 예보 없이 맑고 덥겠습니다. 공기가 점차 건조해지고 있으니까 화재예방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 2017.05.18(목)  |  이소정
  • 맑고 더운 초여름 날씨…자외선 '위험'(9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다소 더운 초여름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4도, 서귀포 22도로 평년보다 2도가량 높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제주지역 자외선 지수는 가장 높은 단계인 '위험'수준까지 올라 야외활동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해상에는 곳곳에 안개가 껴 있는 가운데 바다의 물결의 제주도앞바다에서 최고 1미터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도 대체로 맑겠고 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거나 더 오를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7.05.18(목)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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