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경찰관 사칭 사기 행각 60대 구속
김수연 기자  |  sooyeon@kctvjeju.com
|  2017.05.18 11:08

제주서부경찰서는
전직 경찰관을 사칭해
사기행각을 벌인 60살 박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박 씨는 자신을 전직 경찰관이라고 사칭하면서
부동산 경매에 투자하면 고수익을 주겠다며
지난 1월과 2월 두차례에 걸쳐
평소 알고 지내던 여성에게
7천만 원을 빌려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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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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