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4(수)  |  김경임
근무시간에 술을 마시고 소란을 피운 혐의로 현직 경찰관이 감찰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제주 모 파출소 소속 A경감은 지난 15일, 점심식사 중 술을 마신 뒤 자신이 근무하는 파출소로 돌아와 소란을 피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제주경찰청은 A 경감을 대기발령하고 감찰에 착수해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으며 조사 결과에 따라 징계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한림천 숭어 집단폐사 '농약' 원인…경찰 수사
  • KCTV가 보도했던 한림천 하류 숭어 집단 폐사의 원인은 농약에 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은 한림천의 물을 지역별로 채취해 분석한 결과 집단 폐사가 일어났던 하류지역에서 살충제 농약성분인 펜터에이트가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하천 하류 구간 일부 벽에서는 누군가 농약을 살포한 흔적을 발견했습니다. 이에따라 제주도는 경찰에 농약 살포행위에 대한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 2017.05.17(수)  |  나종훈
  • 농촌지역 상습 빈집털이 50대 구속
  • 서귀포경찰서는 지난달부터 최근까지 농촌지역 빈집에 침입해 상습적으로 절도행각을 벌인 혐의로 54살 임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임 씨는 지난 11일 오전 8시쯤 서귀포시 남원읍의 한 주택가에 몰래 침입해 현금 60여만 원을 훔치는 등 지난달부터 모두 12회에 걸쳐 430만 원 상당의 금품을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경찰서>
  • 2017.05.17(수)  |  김수연
  • 동부경찰서 종합
  • 제주동부경찰서는 지난달 27일 새벽 1시 30분쯤 내부 수리중이던 제주시 이도동의 한 편의점에 침입해 현금 67만 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38살 김 모 씨를 검거했습니다. ---------------------------------- 경찰은 또 지난달 11일 8시쯤 제주시 중앙로의 한 식당에서 술을 마시고 계산하지 않는 등 지금까지 여섯차례에 걸쳐 21만 원 상당의 무전취식을 일삼은 61살 이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 2017.05.17(수)  |  김수연
  • 중국인 체불임금 민원 잇따라
  • 임금을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다는 중국인들의 민원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최근 주제주중국총영사관에 접수된 중국인 체불임금 민원은 75건에 97명에 이르고 있다며 영사관 차원에서 이 문제에 적극 관심을 가져줄 것을 제주도에 요청했습니다. 대부분 불법체류자라는 이유로 임금을 제대로 지급하지 않고 있다는게 영사관측의 주장입니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광주지방노동청 등 유관기관과 함께 합동지도단속에 나서는 한편 상습 체불임금업체 명단의 공개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 2017.05.17(수)  |  양상현
  • 맑고 다소 더워…자외선 지수 '높음'(14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햇빛이 강하게 내리쬐며 다소 더운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자외선 지수가 높음 수준을 보이고 있어 야외활동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에서 최대 1미터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도 제주는 맑은 날씨 속에 기온은 다소 오를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7.05.17(수)  |  나종훈
  • 음주운전서 주차 차량 21대 충돌 운전자 구속
  • 제주서부경찰서는 지난 14일 새벽 3시쯤 술에 취한 상태로 운전을 하다 아파트 내에 주차된 차량 21대를 들이받은 혐의로 44살 이 모씨를 붙잡아 구속했습니다. 경찰조사결과 이 씨는 사고당시 혈중알코올농도 0.09%의 술을 마셨으며 특히 사고 전에 수면유도제인 졸피뎀을 복용했다는 진술을 확보했습니다. 경찰은 이 씨의 모발과 소변을 국과수에 정밀감정을 의뢰해 환각 상태에서 운전했을 가능성에 대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이 씨는 이에 앞서 수 년전 대구에서 렌터카를 빌린 후 반납하지 않은 채 타고 다니다가 도난 차량으로 경찰의 수배를 받아 왔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서부경찰서>
  • 2017.05.17(수)  |  나종훈
  • 道소방본부, 폭염 대응 구급활동 추진
  • 제주도 소방안전본부가 다가오는 여름철을 앞두고 오는 9월까지 폭염에 대비한 구급활동 대책을 추진합니다. 이에 따라 도내 구급차 30대에 폭염에 대비한 구급장비를 갖추고 구급대원에 대한 관련 교육도 강화합니다. 특히 폭염특보가 발효될 경우 구급차를 활용한 무더위 취약계층 순찰에 나섭니다. 한편 지난해 폭염으로 인한 119 구급대의 출동건수는 38건에 이릅니다.
  • 2017.05.17(수)  |  나종훈
  • 날씨/햇볕 '쨍쨍…갈수록 더워져
  • 제주는 오늘 완연한 늦봄의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자외선이 매우 강하고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다는 점은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들어보겠습니다. 이소정 캐스터 나와주세요. 햇볕이 강하게 내리쬐며 하루만에 다시 더워지기 시작했습니다. 당분간은 봄보다는 여름에 가까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한낮에는 반소매와 같은 가벼운 옷차림이 더 적당하겠습니다. 오늘은 이맘 때 5월의 날씨가 이어지고 있지만 나날이 기온이 더 높아지겠습니다. 모레까지 제주시의 낮 최고기온 24도까지 올라 덥겠습니다. 다만, 낮기온이 높아질수록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고요. 봄볕은 일사량이 많고 강하다는 점도 염두에 두시기 바랍니다. <구름모습> 오늘 제주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습니다. <오늘육상> 낮기온은 제주 전역에서 20도를 웃돌고 있어 다소 덥고요.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육상> 내일도 쾌청하겠습니다. 아침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겠고 낮기온은 점차 올라 23도에서 24도로 초여름 더위가 예상됩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오늘보다 덥겠습니다. 추자도와 우도의 낮기온 22도내외, 마라도와 가파도는 24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내일해상> 해상의 물결은 잔잔하겠고 아침저녁으로는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주간예보> 당분간 비예보는 없겠습니다. 더운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겠고 강한 자외선과 큰 일교차에는 계속 주의해주세요.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 2017.05.17(수)  |  이소정
  • 맑고 따뜻…일교차·자외선 주의(9시)
  • 오늘 제주는 맑고 따뜻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1도, 서귀포 22도로 아침보다 6-7도 가량 오르며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자외선지수가 매우높음 단계로 예보돼 있어 야외활동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최고 1.5미터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도 대체로 맑겠고 기온은 오늘보다 더 오를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7.05.17(수)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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