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4(수)  |  김경임
근무시간에 술을 마시고 소란을 피운 혐의로 현직 경찰관이 감찰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제주 모 파출소 소속 A경감은 지난 15일, 점심식사 중 술을 마신 뒤 자신이 근무하는 파출소로 돌아와 소란을 피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제주경찰청은 A 경감을 대기발령하고 감찰에 착수해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으며 조사 결과에 따라 징계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대, 23~24일 합동 채용설명회 개최
  • 제주대학교가 우수기업 합동 채용 설명회를 마련합니다. 오는 23일부터 이틀동안 제주대 체육관에서 진행되는 이번 설명회에는 도내외 우수 기업 20여 군데가 참가합니다. 설명회는 기업별 채용설명회와 채용정보관, 취업상담, 해외인턴십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됩니다. 채용설명회 참여 기업이나 자세한 일정은 제주대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 2017.05.19(금)  |  이정훈
  • 여자 아이 성추행범 잇따라 징역형
  •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제갈창 부장판사는 지난해 8월 제주시내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8살난 여자 아이를 유인해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57살 변 모피고인에게 징역 2년6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하고 2년간의 보호관찰과 40시간의 성폭력 치료강의 수강을 명령했습니다. 법원은 또 지난해 12월 서귀포시내 한 아파트 놀이터에서 10살난 여자아이를 강제 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45살 송 모피고인에게 징역 2년6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하고 40시간의 성폭력 치료강의 수강 명령을 내렸습니다.
  • 2017.05.19(금)  |  최형석
  • 실업급여 부정 수급 공모 사업주·직원 적발
  • 실업급여를 부정하게 받을 수 있도록 공모한 사업주와 직원이 잇따라 적발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개인적인 이유로 자진 퇴사했음에도 관련 서류를 허위로 작성해 160여만원의 실업급여를 받도록 한 모 회사의 사업주와 직원을 적발해 과태료 부과와 함께 형사고발했습니다. 또 퇴사한 직원이 다른 사업장에 취직했는데도 실업급여를 계속해서 받을 수 있도록 고용보험 취득일을 허위로 신고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 2017.05.19(금)  |  양상현
  • 낮동안 초여름 더위…자외선 '매우높음'(9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겠고 낮동안 다소 더운 초여름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5도, 서귀포 23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제주지역 자외선지수는 매우높음 단계로 야외활동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미터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대체로 구름 많겠고 기온은 오늘과 비슷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7.05.19(금)  |  김수연
  • 화재 잇따라
  • 오늘 오후 4시 10분쯤 서귀포시 성산읍 신풍리 1층짜리 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자체진화를 시도하던 50대 남성이 팔과 발에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고 주택 내부가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동부소방서> ------------------------------------ 이보다 앞선 오늘 낮 12시 10분쯤에는 제주시 애월읍 고성리 한 감귤과수원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감귤나무 등 10여그루를 태우고 20여분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소각부주의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서부소방서>
  • 2017.05.18(목)  |  김수연
  • 제주대 총장 직선제 도입 '입장차'
  • 제주대학교 총장 직선세 선출 여부를 놓고 대학 구성원간의 입장차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18일) 제주대교수회가 마련한 공청회에서 김성욱 교수는 직선제와 간선제, 그리고 혼합형태 등 4가지 선거 방식의 장,단점을 소개했습니다. 이어서 열린 토론에서 박성진 교무처장은 "대학 입장은 지난해 8월 나왔던 간선제 중심의 교육부 지침을 유지할 수밖에 없다"는 입장을 밝힌 반면 제주대 평의회 강주영 교수는 직선제에 대한 구성원들의 선호도가 크다며 직선제 도입을 주장했습니다.
  • 2017.05.18(목)  |  이정훈
  • 보험사-정비업소, '소비자 나 몰라라'
  • 지난 2월부터 도내 대부분의 자동차 정비업소가 삼성화재 가입 차량 수리를 거부하고 있습니다. 정비수가를 놓고 삼성화재와 정비업체가 제몫을 챙기기 위한 다툼이 원인인데, 애꿎게 소비자만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수연 기잡니다. 며칠전 도로에서 뒤차에 들이받히는 사고를 당한 송규남 씨. 차량 수리를 위해 공업사를 찾았다 황당한 답변을 들었습니다. 보험사에 직접 찾아가 보상비를 받으라는 겁니다. 상대방 사고차량이 삼성화재보험 가입자라는 이유에서였습니다. 결국 보험회사에 연락한 송 씨는 더욱 황당한 답변을 들어야 했습니다. 상대차량 100% 과실로 피해를 당했음에도 74만원의 수리비용을 모두 돌려받을 수 없다는 겁니다. <인터뷰 : 송규남/피해자 > "아무데서나 고치라고 삼성화재 가입자(가해차량)가 말해서 이 공장으로 왔는데 하루 지나서 보상담당자가 여기서 수리하면 그 비용을 다 못준다. --------------수퍼체인지----------- 자기들이 싸울 일을 왜 피해자가 중재를 해야 하는지 이해가 안 가요." 문제는 자동차보험사인 삼성화재와 정비업소 간의 싸움에서 비롯됐습니다. 부당한 정비요금 계약을 강요한다는 이유로 해당 정비업체가 삼성화재와의 거래를 거부했기 때문입니다. 결국 지난 2월부터 삼성화재 보험으로는 자동차 수리를 할 수 없다며 고객들에게 불편을 전가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 김경주/00공업사 대표> "실제로 정비를 70만 원 주고 수리를 한다면 보험회사는 2010년도 기준 요금으로 10-15% 차액이 생긴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요금으로는 ------------수퍼체인지---------- 정비업체에서 고객에게 서비스 제공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습니다." 삼성화재 측은 국토부에서 정한 정비요금을 고객들에게 지불하고 있다며 이 상황을 나몰라라 하고 있습니다. <씽크 : 삼성화재 관계자> "저희가 청구한 금액은 국토부와 정비업체 삼성 손보사들이 같이 정한 것을 기준으로 해서 사실 이게 전국 기준이죠. 근데 제주도의 정비업체에서는 -----------수퍼체인지-------- 그게 너무 적은 것 같다고…" 하지만, 도내 70여곳의 자동차 공업사 가운데 59곳이 같은 이유로 삼성화재와의 거래를 중지한 상황. 결국, 공업사와 삼성화재간 싸움에 애�J은 소비자들만 피해를 받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7.05.18(목)  |  김수연
  • 6월 민주항쟁 30년 제주사업추진위 출범
  • 6월 항쟁이 올해로 30주년을 맞은 가운데 제주에서도 그 뜻을 이어가기 위한 사업추진위원회가 출범했습니다. 제주민주화운동사료연구소를 비롯한 시민사회단체와 정당 등 32군데가 참여한 추진위원회는 오늘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주요 사업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추진위원회는 다음달 9일 민주화운동 열사, 희생자 합동 위령 행사를 시작으로 사료 전시회와 토론회를 개최합니다. <촬영>
  • 2017.05.18(목)  |  조승원
  • 음주운전 김명만 도의원 불구속 기소
  • 제주지방검찰청은 지난 2월 28일 오후 10시 40분쯤 술을 마시고 운전한 제주도의회 김명만 의원을 음주운전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당시 김 의원의 혈중알코올 농도는 면허취소 수치인 0.167%로 과거에도 두 차례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된 전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 의원에 대한 첫 공판은 오는 23일 제주지법에서 열립니다.
  • 2017.05.18(목)  |  최형석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