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잇따라
김수연 기자  |  sooyeon@kctvjeju.com
|  2017.05.18 17:37

오늘 오후 4시 10분쯤
서귀포시 성산읍 신풍리 1층짜리 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자체진화를 시도하던 50대 남성이 팔과 발에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고
주택 내부가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동부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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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다 앞선 오늘 낮 12시 10분쯤에는
제주시 애월읍 고성리 한 감귤과수원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감귤나무 등 10여그루를 태우고 20여분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소각부주의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서부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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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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