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가을 이후 재선충병 소나무 28만여그루 제거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7.05.16 10:13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해 10월부터 재선충병 4차 방제 작업을 벌여
지난달말까지 모두 28만 9천그루를 제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같은 고사목 제거는
1차 54만 5천그루, 2차 51만 4천그루,
3차방제인 지난해 48만 4천그루에 비해 줄어든 것입니다.

특히 이번 4차 방제에서는
고사목 제거와 나무주사, 항공방제를 병행했으며
농경지 주변 피해 극심지역은
전체를 베어냈습니다.

제주도는 오는 9월부터 시작되는 5차 방제기간에
고사목 10만 그루를 추가 베어낸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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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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