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악리 주민 '축산악취 해결' 촉구 집회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17.05.19 18:05

한림읍 금악리 주민들이 축산악취 해결을 촉구하며
시위를 벌였습니다.

금악리 청년회와 부녀회 등 주민 50여 명은
오늘(19일) 제주시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축산악취로 창문조차 열 수 없을 만큼 고통받고 있지만
행정은 양돈산업 진흥 정책만 시행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악취배출 실태를 즉각 조사하고
허용기준을 위반한 사업장에 대해서는 처분을 강화하는 등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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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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