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O반대 제주행동 "유전자조작식물 연구 중단"
나종훈 기자  |  na@kctvjeju.com
|  2017.05.20 14:08

곶자왈사람들과 국제슬로푸드협회 등
도내 35개 단체로 구성된 GMO반대 제주행동은
오늘 오전 제주대학교 정문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유전자조작식물, 즉 GMO의 상용화 계획 백지화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최근 제주대학교가 연구하고 있는
제초제 저항성 GM잔디는
변종을 발생시켜 생태계 교란을 초래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관련 연구의 철회는 물론,
GMO 성분의 완전표시제와
GMO없는 학교급식 시행을 강력하게 주문했습니다.

<촬영>
기자사진
나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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