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 1천명 제주 이주…30대 주도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17.05.20 14:28

제주 이주 열풍이 주춤하고 있는 가운데
올 들어서도 매달 1천명 정도 제주로 이주하고 있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올 1분기 도내 순유입 인구는 2천980여 명으로
월평균 995명이 늘어났습니다.

연령별로는 30대가 전체의 30%에 육박하면서
이주 열풍을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또 올해부터는 제주시보다 서귀포시로 유입되는 인구가
50% 가까이 많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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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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