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3시 30분쯤
제주시 애월읍 광령리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창고용 비닐하우스 33제곱미터를 태우고
30여분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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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다 앞선 낮 12시 30분쯤에는
제주시 용담동 사대부고 인근에 주차돼 있던 차량에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차량 한대가 모두 불에 타 소방서추산 1천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운전석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목격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소방서>
김수연 기자
sooyeon@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