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면허 관광객에 오토바이 임대 입건
나종훈 기자  |  na@kctvjeju.com
|  2017.05.23 12:28

제주동부경찰서는
운전면허 없는 손님에게 오토바이를 빌려 준 혐의로
우도에서 레저용품 대여사업을 하고 있는
업체 대표인 72살 윤 모씨를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14일, 윤씨는
운전면허가 없는 관광객 35살 이 모씨에게 오토바이를 빌려줬고,
이 씨는 운전 중 사고를 당해
머리를 크게 다쳐 현재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관광지내 렌트업체를 대상으로
불법행위 단속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기자사진
나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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