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도서 하수 50톤 바다로 유출
나종훈 기자  |  na@kctvjeju.com
|  2017.05.23 17:28

국토최남단이자
천연보호구역인 마라도에서
정화되지 않은 하수 50여 톤이 바다로 유입돼
해경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에 따르면
오늘 오전 8시40분쯤
마라도 간이하수처리장에서 정화되지 않은 하수가
바다로 흘러들어갔습니다.

해경은
자동으로 운전되는 송풍기가
작동을 멈췄던 것으로 보고
상하수도본부 관계자를 상대로
정확한 하수 유출량과
과실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마라도 어촌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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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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