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 임대문제로 염산 뿌린 60대 긴급 체포
김수연 기자  |  sooyeon@kctvjeju.com
|  2017.05.24 06:37

서귀포경찰서는 어젯밤 9시 10분쯤
성산읍 모 식당에서
51살 정 모 씨에게 염산을 뿌린 혐의로
62살 이 모 씨를 긴급 체포했습니다.

염산을 맞은 정 씨는 얼굴 등에 3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고
이 씨도 목 부분에 2도화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배 임대문제로 원한을 품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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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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