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육원 앞 유아 유기된 채 발견…경찰 수사
김수연 기자  |  sooyeon@kctvjeju.com
|  2017.05.26 12:47

제주시내 모 보육원 앞에서
생후 24개월 된 아기가 버려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오늘 아침 7시 10분쯤
제주시 삼양동 모 보육원 정문 앞에
생후 24개월 된 남자 아이가 버려져 있는 것을
지나가던 주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현재 아이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서 보호하고 있으며
건강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경찰은 인근 CCTV 등을 통해
유아가 유기된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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