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내 모 보육원 앞에서
생후 24개월 된 아기가 버려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오늘 아침 7시 10분쯤
제주시 삼양동 모 보육원 정문 앞에
생후 24개월 된 남자 아이가 버려져 있는 것을
지나가던 주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현재 아이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서 보호하고 있으며
건강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경찰은 인근 CCTV 등을 통해
유아가 유기된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김수연 기자
sooyeon@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