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4(수)  |  김경임
근무시간에 술을 마시고 소란을 피운 혐의로 현직 경찰관이 감찰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제주 모 파출소 소속 A경감은 지난 15일, 점심식사 중 술을 마신 뒤 자신이 근무하는 파출소로 돌아와 소란을 피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제주경찰청은 A 경감을 대기발령하고 감찰에 착수해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으며 조사 결과에 따라 징계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검찰, 교량 비리 전직 공무원 추가 구속
  • KCTV가 단독보도 한 하천 교량비리 의혹과 관련해 또 다른 전직 고위 공무원이 추가로 구속됐습니다. 제주지방검찰청은 제주시 도시건설국장을 지낸 65살 김 모씨를 알선수재 등의 혐의로 구속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구속된 김 씨는 한북교 공사에 앞서 부실시공 논란을 겪었던 와호교 교량 공사에 관급자재를 납품한 업체대표를 맡았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17.05.26(금)  |  나종훈
  • 올들어 세번째 SFTS 환자 발생
  • 제주에서 올들어 세번째 SFTS 즉,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제주시보건소에 따르면 이 환자는 제주시에 거주하는 54살 남성으로 지난 22일부터 발열과 몸살 증세로 치료를 받았지만 호전되지 않아 혈액검사를 실시한 결과 오늘(26일) sfts 양성으로 판정됐습니다. 조사 결과 이 남성은 서귀포시 동부지역 밀감하우스에서 작업을 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올해 제주에서는 3명의 SFTS 환자가 발생해 1명이 사망했습니다.
  • 2017.05.26(금)  |  최형석
  • 주말 쾌청…갈수록 더워져
  • 오늘 선선한 날씨를 보인 제주는 주말동안 다시 더워지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고산 19.3도 제주시 21.4도 서귀포 23도 등 예년기온을 2도가량 밑돌며 선선했습니다. 주말인 내일부터는 쾌청한 가운데 다시 따뜻한 공기가 유입되며 갈수록 기온이 오르겠습니다. 휴일은 제주시 낮 기온이 27도까지 오르는 등 초여름 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이런 가운데 자외선지수가 매우 높겠고 낮과밤의 일교차가 커 야외활동시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잔잔하겠고 당분간 천문조에 의해 해수면의 높이가 높을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 2017.05.26(금)  |  이소정
  • 거리에 남겨진 아이…왜?
  • 오늘(26일) 새벽 제주시내 한 아동복지센터 앞에 배회하던 3살 정도 되는 남자 아이가 경찰에 인계됐습니다. 경찰은 아이를 보호기관에 위탁하고, 아이를 두고 간 것으로 보이는 20대 여성의 행적을 쫓고 있습니다. 김수연 기잡니다. 새벽시간 제주시내 한 아동복지센터 앞. 어린 아이가 입구로 뛰어들어오더니 다시 밖으로 나갑니다. 약 20분 뒤 다시 들어오는 아이. 건물 앞까지 왔다 다시 바깥으로 걸어갑니다. <브릿지 : 김수연> "길을 지나던 주민이 새벽시간대 이곳에 아이가 혼자 있는 것을 보고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3살 정도 돼 보이는 남자 아이. 경찰 발견 당시 아이는 한손에 옷이 담긴 종이가방을 들고 있었고, 학대 받은 흔적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씽크 : 경찰 관계자> "(아이가 혼자) 돌아다니고 있다 그래서 가보니까 종이가방에 옷이랑 들고 있더라고요. 학대받았다거나 그런 건 전혀 느낄 수 없었고…" 제주지방경찰청은 아이가 혼자 남겨진 오늘 새벽 시간대 주변 CCTV를 분석해 아이와 관련이 있어 보이는 28살 A여인의 신원을 확인하고 행방을 쫓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7.05.26(금)  |  김수연
  • "과학아, 놀자!"…제주과학축전 개막
  • 도내 최대 과학축제인 제주과학축전'이 제주애향운동장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다양한 체험을 통해 과학의 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이경주 기자입니다. 진지한 표정으로 그림을 그리는 아이들. 3D 볼펜으로 그림을 그렸더니 귀여운 미니어처가 만들어집니다. 자신이 그린 그림이 바로 그 자리에서 미니어처로 만들어지는 과정이 신기합니다. <인터뷰 : 임정원/제주시 함덕리> "3D펜으로 만드니까 신기하고 재미있어요." 여기 둘러보고 저기 둘러보고, 직접 만든 가상현실 VR 안경을 쓰니 눈앞에 멋진 풍광이 펼쳐집니다. 도면을 오려 바퀴를 달고, 콘덴서를 연결했더니 나만의 전기자동차도 완성됩니다. <인터뷰 : 오민재/백록초등학교 6학년> "실제로 만드니까 재미있고 움직이니까 신기해요." 도내 최대 규모의 과학문화축제인 제주과학축전이 제주애향운동장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과학으로 실현하는 새로운 제주'를 주제로 실험과 체험을 통해 과학의 원리를 이해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꾸며졌습니다. 특히 각 체험마다 또래 친구들이 프로그램 운영자로 참가해 과학이 더 쉽게 느껴집니다. <인터뷰 : 정유진/제주교대부설초 6학년> "설명하는 것도 재미있고 다른 부스 다니면서 체험하는 것도 재미있어요. " 이밖에 가족이 함께 하는 프로그램과 과학놀이터, 환경페스티벌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됩니다. <클로징 : 이경주> "어렵게 느껴지던 과학을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과학축전은 이번주 일요일까지 이어집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 2017.05.26(금)  |  이경주
  • 날씨/당분간 '쾌청'…주말 점차 더워져
  • 날씨 좋다는 말이 절로 나오는 날이었습니다. 눈부신 햇살에 선선한 바람이 불며 나무랄 것 없는 날씨였습니다. 오늘 낮기온도 20도 안팎으로 예년기온을 살짝 밑돌며 더위가 주춤했는데요. 오늘만 같은 날씨가 계속됐으면 좋겠지만 주말부터는 다시 더워집니다. 쾌청한 하늘은 이어지는 가운데 따뜻한 남풍이 들어오며 기온 점차 오르겠고요. 일요일은 제주시가 27도까지 올라 초여름 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따가운 햇볕도 잘 막아주셔야겠고 낮과 밤의 일교차는 10도나 크게 벌어지니까 주말 나들이 가시는 분들 옷차림 신경쓰셔야겠습니다. 내일 날씨는 지역별로 살펴볼게요. <북부지역> 북부지역 내일도 쾌청하겠습니다. 낮부터는 따뜻한 남풍이 유입되며 기온은 오늘보다 3도가량 오르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도 맑은 날씨에 다소 덥겠습니다. 낮 최고기온 23에서 24도가 예상됩니다. 그밖에 지역날씹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 강한 햇볕이 내리쬐겠고 더운 바람도 들어오겠습니다. 아침기온 13도 내외에서 시작해 낮에는 24도까지 껑충 뛰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도 오늘만큼 날이 좋겠고 점차 더워지겠습니다. 낮 최고기온 23도를 보이겠습니다. <산간지역> 한라산 등반하실 때 따가운 햇볕 잘 가려주시기 바랍니다. 아침최저기온 5도에서 10도, 낮기온은 13도에서 20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도 땡볕에 더워집니다. 낮 최고기온 21도에서 23도가 예상됩니다. <해상날씨>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잔잔한 가운데 바다수위가 높은 기간인 점은 유의해주세요. <주간날씨> 당분간 땡볕이 내리쬐겠습니다. 다음주 초까지 비예보 없이 더운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5시 27분 해지는 시각은 7시 36분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7.05.26(금)  |  이소정
  • 거름 용도 톱밥 자연발효 화재
  • 오늘(26일) 낮 12시쯤 제주시 조천읍 와산리 모 농경지에 거름으로 사용하려고 쌓아 놓은 톱밥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별다른 인명피해 없이 톱밥 200톤 가량을 태우고 1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톱밥이 발효되며 자연적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동부소방서>
  • 2017.05.26(금)  |  나종훈
  • 시민사회연대, "한진그룹 지하수 증산 불허하라"
  • 제주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오늘(26일) 논평을 내고 한진그룹의 지하수 증산요구안을 부결시키도록 도의회에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다음달 2일 지하수관리위원회 심의 당일 한진그룹이 심의 통과를 위한 집회신고를 냈다며 이는 반대의 목소리를 차단하기 위한 비민주적인 행위라고 비판했습니다. 특히 이들은 심의를 받는 대상이 직접 심의기구를 상대로 집회신고를 낸 것 자체도 비상식적이라며 지하수관리위원회는 대기업의 횡포에 굴복하지 말고 엄정한 심의로 증산요구안을 부결시키라고 요구했습니다.
  • 2017.05.26(금)  |  나종훈
  • 보육원 앞 유아 유기된 채 발견…경찰 수사
  • 제주시내 모 보육원 앞에서 생후 24개월 된 아기가 버려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오늘 아침 7시 10분쯤 제주시 삼양동 모 보육원 정문 앞에 생후 24개월 된 남자 아이가 버려져 있는 것을 지나가던 주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현재 아이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서 보호하고 있으며 건강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경찰은 인근 CCTV 등을 통해 유아가 유기된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 2017.05.26(금)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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