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4(수)  |  김경임
근무시간에 술을 마시고 소란을 피운 혐의로 현직 경찰관이 감찰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제주 모 파출소 소속 A경감은 지난 15일, 점심식사 중 술을 마신 뒤 자신이 근무하는 파출소로 돌아와 소란을 피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제주경찰청은 A 경감을 대기발령하고 감찰에 착수해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으며 조사 결과에 따라 징계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유아 유기 20대 여성, 경찰 출석
  • 제주시내 모 보육원 앞에 자신의 5살 난 아들을 버려두고 다른 지역으로 도망갔던 20대 여성이 범행 사흘만에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은 아동복지법상 유기 혐의로 28살 A여인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 여인은 경제적인 어려움과 자신의 건강상의 문제로 아이를 유기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유기된 유아는 해당 보육원에서 보호조치를 하고 있으며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상태입니다. <0526 김수연R>
  • 2017.05.29(월)  |  나종훈
  • 초기 가뭄…애타는 농심
  • 최근 제주에 비가 오지 않고 더위까지 이어지면서 일부 지역에서 가뭄 초기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당분간 비 소식이 없어 농가에서는 비상입니다. 보도에 이경주 기자입니다. 옥수수를 재배하는 송승학씨. 다음달 수확을 앞두고 걱정이 많습니다. 지금쯤이면 옥수수가 어른 키만큼 자라 있어야 하지만 최근 비가 내리지 않으면서 2/3 정도 자라다 말았습니다. 열매도 작아 제 가격을 받을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인터뷰 : 송승학/애월읍 구엄리> "옥수수가 어느 정도 커야 무게도 나가고 수입도 올라갈 텐데... 옥수수는 물량이 무게로 나가는 것이니까 농가에 지장이 있죠." 인근의 호박밭도 사정은 같습니다. 한창 푸르러야 할 잎들이 수분 부족으로 축 늘어져 있고 일부는 누렇게 말랐습니다. <브릿지 : 이경주> "평년기온을 웃도는 날씨에 비까지 내리지 않으면서 일부지역에서 초기 가뭄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번달 제주에 내린 비는 40여mm로 평년의 절반에도 못 미칩니다. 때문에 35개 토양수분 모니터링 관측지점 가운데 제주시 용강동과 애월읍 신엄리 등 15개 지역이 건조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아직까지는 스프링클러를 이용해 밭에 물을 주고 있지만 앞으로가 문제입니다. 당분간 비다운 비가 내리지 않을 경우 수확을 앞둔 수박과 참외 등 여름 작물 피해가 우려됩니다. <인터뷰 : 이성돈/제주농업기술센터 지방농촌지도사> "가뭄이 지속될 경우 수박이나 호박 같은 여름 작물은 크기가 작아 상품성에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 당분간 가뭄을 해갈할 비 소식이 없어 농가의 근심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 2017.05.29(월)  |  이경주
  • 도내 소아청소년 25% 알레르기비염 (수정)
  • 제주도내 소아청소년 4명 가운데 1명은 알레르기비염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환경부 지정 인하대 환경보건센터가 지난 2010년부터 5년 동안 제주지역 소아청소년 1천 407명을 대상으로 알레르기 피부반응 검사를 실시한 결과 알레르기비염 유병률은 25%로 나타났습니다. 이 가운데 절반은 꽃가루로 인한 알레르기비염 양성 반응 비율을 보였고 특히 삼나무로 인한 반응이 38.1%로 가장 많았습니다. 꽃가루 뿐만 아니라 곰팡이로 인해 알레르기비염을 일으키는 비율도 제주지역 소아청소년이 19.3%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 2017.05.29(월)  |  조승원
  • 신례30.2도…내일 단오, 더위 지속
  • 제주는 연일 맑은 가운데 오늘 낮 최고기온이 한여름에 해당하는 30.1도까지 치솟았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강한 햇볕에 오늘 낮 기온이 서귀포시 신례리에서 30.2도까지 올랐고 뒤이어 김녕 29.7도, 제주시 27.1도 등 한여름을 방불케 하는 더위가 이어졌습니다. 단오날인 내일도 대체로 맑겠고 오늘만큼 더울 전망입니다. 이같은 날씨에 당분간 큰 일교차와 강한 자외선에는 대비가 필요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이 잔잔하겠고 밤부터 내일까지 해무가 짙게 끼는곳이 있겠습니다.
  • 2017.05.29(월)  |  이소정
  • 날씨/신례 30.2도 한여름더위…내일 단오 더위 지속
  • 햇볕이 뜨겁다 못해 따가웠습니다. 이 햇볕에 달아오른 공기로 오늘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시 신례리에서 30.2도까지 치솟았고 김녕 29.7도로 한여름 더위였습니다. 그밖에 제주시 27도 중산간 지역인 성판악에서도 27.5도까지 올랐습니다. 일찍 찾아온 더위가 식을 줄 모르는데요. 단오인 내일도 대체로 맑은 날씨 속에 오늘만큼 덥겠습니다. 밤에는 구름이 다소 들어오겠지만 전까지는 구름의 양만 늘어나는 맑은 날씨가 예상됩니다. 역시 일교차 크겠고 자외선도 강하게 내리쬘 테니 대비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날씨는 지역별로 살펴볼게요. <북부지역> 북부지역 강한 햇볕이 기온 끌어올립니다. 낮 기온은 25도에서 27도를 보이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도 대체로 맑겠고요. 낮 최고기온 24도 내외로 오늘만큼 덥겠습니다. 그밖에 지역날씹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 맑다가 밤에 구름이 다소 들어오겠습니다. 아침기온 16도내외로 시작해 낮까지 10도가량이 껑충 뛰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도 맑고 덥겠네요. 대정의 낮기온 24도 고산과 한림 25도가 예상됩니다. <산간지역> 철쭉이 장관을 이룬 한라산은 등반할 때 강한 자외선 특히 주의하세요. 낮 최고기온 윗세오름 19도, 성판악 25도까지 오릅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도 햇볕 뜨거운 초여름더위 계속됩니다. 낮기온 24도 안팎을 보이겠습니다. <해상날씨> 해상은 전 해역이 잔잔하겠습니다. <골프장날씨> 제주도내골프장 강한 햇볕에 피부 보호 잘해주셔야겠고요. 바람 약하고 25도 안팎까지 오르는 기온에 덥겠습니다. 수분섭취 충분히 해주세요. <주간날씨> 이번 주도 내내 비예보 없이 가끔 구름만 지나며 맑겠고요. 예년보다 더울 전망입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5시 26분 해지는 시각은 7시 37분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7.05.29(월)  |  이소정
  • 제주 수족구병 환자 급증, 위생관리 주의
  • 최근들어 수족구병 환자가 증가하면서 위생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달말만 하더라도 외래환자 1천명당 1.5명이었던 수족구병 의심환자는 최근 4.9명으로 한달사이에 3배 이상 늘었습니다. 특히 전국 평균 2.4명에 비해 두배 이상 많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다음달부터 본격적인 유행시기에 돌입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개인위생관리에 각별히 신경을 쓰고 수족구병으로 의심될 경우 다른사람과의 접촉을 피할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 2017.05.29(월)  |  양상현
  • 맑고 다소 더워…자외선·일교차 주의(14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다소 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7도, 서귀포 24도로 평년보다 2-3도가량 높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햇빛이 강하게 내리쬐며 자외선지수가 매우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또,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가량 벌어지는 만큼 건강관리와 야외활동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최고 1.5미터로 일겠습니다. 내일도 대체로 맑겠고 낮동안 다소 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7.05.29(월)  |  김수연
  • 출입항 신고 없이 조업한 어선 적발
  • 제주해양경비안전서는 어제 오전 8시 30분쯤 제주시 추자면 사수도 인근 해상에서 출입항 신고도 없이 조업한 대정읍 선적 6.5톤급 어선을 적발했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이 선박은 지난 15일 선박출입항 자동시스템인 V-pass가 고장났음에도 고장신고도 하지 않은 채 선원 6명을 태워 모슬포항을 출항하는 등 선박안전조업규칙을 어기고 제주연안에서 조업해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비안전서>
  • 2017.05.29(월)  |  김수연
  • "폭력전과자 총포 보관해제 취소 처분 정당"
  • 제주지방법원 행정부 김진영 부장판사는 오 모씨가 제주동부경찰서를 상대로 제기한 총포 보관해제 불허처분 취소 소송을 기각했습니다. 법원은 원고에게 중한 범죄전력이 없더라도 비교적 반복적으로 폭력이 행사되어 온 사정에 비춰 공공의 안전유지를 위해 총포 보관해제를 불허가할 필요성이 인정된다며 기각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 2017.05.29(월)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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