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수족구병 환자 급증, 위생관리 주의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7.05.29 12:43

최근들어 수족구병 환자가 증가하면서
위생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달말만 하더라도
외래환자 1천명당 1.5명이었던 수족구병 의심환자는
최근 4.9명으로
한달사이에 3배 이상 늘었습니다.

특히 전국 평균 2.4명에 비해 두배 이상 많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다음달부터 본격적인 유행시기에 돌입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개인위생관리에 각별히 신경을 쓰고
수족구병으로 의심될 경우
다른사람과의 접촉을 피할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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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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