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시간에 술을 마시고 소란을 피운 혐의로
현직 경찰관이
감찰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제주 모 파출소 소속 A경감은
지난 15일,
점심식사 중 술을 마신 뒤
자신이 근무하는 파출소로 돌아와 소란을 피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제주경찰청은
A 경감을 대기발령하고
감찰에 착수해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으며
조사 결과에 따라 징계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중국에서 밀려온 괭생이모자반이
제주 북부 해안을 뒤덮었습니다.
행정은 모자반과의 전쟁까지 선포하며
수거작업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다음달까지 추가로 유입될 가능성이 있어
쉽지않은 작업이 될 전망입니다.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해안가를 따라
모자반 수거작업이 한창입니다.
저마다 손에는
갈고리와 포대를 들고
모자반을 걷어냅니다.
기다란 줄까지 만들어
쉴새 없이 포대를 나르고,
한 쪽엔 모자반이 차곡차곡 쌓여갑니다.
바로 옆에선
포크레인까지 투입돼 모자반을 수거하지만
워낙 양이 많아
좀처럼 티가 나지도 않습니다.
<인터뷰 : 장윤호 / 청정바다환경지킴이>
"(워낙 양이 많다 보니까) 해안선에 근접하기 전에 먼저 먼바다에서 퇴치할 수 있는 방안을 정책적으로 간구해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제주시 구좌읍부터 한경면까지
제주 북부해안이 모자반으로 뒤덮이자
행정이 전쟁을 선포했습니다.
<스텐드>
"제주 북부해안을 뒤덮은
괭생이 모자반 수거작업을 위해
행정시 공무원과 청전바다환경 지킴이 등
300여 명이 대거 투입됐습니다."
제주시는 앞으로 모자반 완전 수거까지
매일 공무원 인력을 지원하고
각 마을자생단체와
기업체, 군부대에도 도움을 요청하기로 했습니다.
관련 예산도 부족할 경우
긴급재정을 추가경정 예산에 적극 반영한다는 계획입니다.
<인터뷰 : 이병주 / 제주시 연안관리담당>
"현재 확보한 가용예산이 6억 정도라서 괭생이 모자반 치우는게 가능하지 않을까 판단하고 있지만 모자라면 예비비를 추가로 확보해서…."
지난 2월 이후 도내에 유입된 물량은
1천200톤 가량.
이 가운데 830여 톤은 수거했지만
아직도 400여 톤이 남아있습니다.
여기에다 아직도
제주 남서쪽 이어도 부근 해상에서
대규모 모자반 군락이 관측되고 있어
모자반과의 전쟁이
장기화될 것이란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모의 평가가
모레(1일) 실시됩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주관으로 실시되는 이번 모의평가는
수능의 난이도 조절과 수험생들에게
문항 유형을 익히기 위해 진행됩니다.
모의평가는 제주지역 30군데 고등학교와 4군데 학원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제주에선 졸업생 388명 등 모두 7천747명이 응시합니다.
한편 올해 대입 수능은 오는 11월 16일 치러집니다.
제주지방경찰청이 100일 동안 생활과 교통, 사이버 등
3대 반칙행위 특별단속을 벌여 3천338명을 적발하고
이 가운데 33명을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생활반칙 분야에서는
영세서민을 대상으로 영업방해와 갈취 등을 일삼은 주취폭력범 등
151명이 검거돼 25명이 구속됐습니다.
교통반칙 분야에서는 음주단속으로 1천875건이 적발됐고
끼어들기와 꼬리물기 등 얌체 운전행위도 1천126건이 적발했습니다.
이와함께 온라인 직거래 사기와 보이스피싱 등
사이버반칙 분야에서도 295명이 검거돼 이 가운데 8명이 구속됐습니다.
제주지방법원 형사1단독 신재환 부장판사는
지난해 4월 제주시내 모 호텔에서
사다리차를 이용해 유리창 교체작업 중
안전모나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는 등
안전수칙을 제대로 관리하지 않아 2명의 사상자를 낸 혐의로 기소된
운수업체 대표인 43살 김 모피고인과 직원인 37살 오 모피고인에게
각각 금고 1년 6개월과
금고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120시간의 사회봉사 명령을 내렸습니다.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7도, 서귀포 24도로 평년기온을 2-3도가량 웃돌고 있습니다.
높은 기온에
햇빛도 강하게 비치며
자외선 지수가 매우 높게 나타나고 있어 야외활동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당분간 구름 많은 날씨 속에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은 기온분포를 보일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단오인 오늘 제주는 구름만 지나며
더운 여름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내일은 구름 가득하겠지만
더위는 계속될 전망입니다.
자세한 날씨는 기상센터 연결해 들어보겠습니다.
이소정 캐스터 나와주세요.
네, 어제보다 구름의 양은 늘어났지만
그 사이로 비추는 햇볕의 강한 정도는
그대로 인 것 같습니다.
오늘도 낮 최고기온은( )도까지 올라
예년보다 ( )도가량 높은 기온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렇게 더운 공기도 해가지면
기온이 뚝 떨어져 서늘해지니 당분간 낮과밤의 일교차는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밤부터는 구름도 많이 끼겠습니다.
내일은 제주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구름이 가득 낄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기온은 큰 차이 없어서 예년과 비슷하거나
더 더운 날씨 계속될 전망입니다.
<구름모습>
오늘 제주는 점차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이 들어오고 있고요.
<오늘육상>
밤에는 가득해지겠습니다.
이런 가운데 오늘 낮 최고기온은 24도엣 27도로 어제만큼 덥고요.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잔잔하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내일은 구름 많겠고요. 가끔 흐리기도 하겠습니다.
기온은 23도에서 26도로 오늘과 거의 차이 없어
더위는 이어집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 햇볕이 주춤하면서 기온이 오늘보다는 2~3도가량 낮아
20도에서 22도를 보이겠습니다.
<내일해상>
해상은 계속해서 잔잔하겠고요.
안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간예보>
이번 주도 가끔 구름만 지나며 비예보는 없고요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은 기온분포를 보이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절기상 단오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덥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7도, 서귀포 24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자외선지수가 매우 높겠고
일교차도 클 것으로 예보돼
야외활동과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1미터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구름 많겠고
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내려갈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오늘 오후 4시 40분쯤
서귀포시 대정읍 신도리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불로
비닐하우스 30여제곱미터와 컨테이너 20여제곱미터를 태우고
20분만에 진화됐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도소방안전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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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11시 20분에는
제주시 우도면 한 전기자동차 대여점에서 불이 나
건물 내부 60여제곱미터와 전기자동차 9대가 모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동부소방서>